미지의 서울이 끝났군요.
L
Luicid (121.♡.195.253)
2025년 6월 30일 AM 11:21 · 수정됨(07. 01. 00:15)
조회 2,442 공감 0
하는 줄도 모르는 드라마였는데
박보영이 나온다길래 3화 정도 방영되었을때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막 늘어지지도 않고
딱 알맞는 속도로 전개되면서
딱 알맞는 회차에 깔끔하게 마무리 되네요
흔하지 않는 소재를 ( 그 예전에 쌍둥이 입시 비리가 생각나긴 합니다..ㅋㅋ)
박보영이 완벽한 1인 2역 연기로 하드캐리 하면서
울림도 있는 드라마가 되었어요 . 역시 믿보배 배우입니다 ㅎㅎ
그리고 안 늙어요..35살인데 왜...안 늙는 겁니까 ㅋㅋ
볼것없을때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드라마 필요하신분 추천드립니다.
박보영 배우는
몸이 안 좋아서 오랜 기간 휴식을 가졌음에도
활동을 다시 시작하자마자 출연하는 모든 드라마 영화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네요 .
콘크리트 유토피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조명가게, 멜로무비 그리고 미지의 서울까지
멜로무비는 진짜 좋았습니다 ㅎㅎ
댓글 (6)
-
MMurian
25.06.30 · 59.♡.21.249
-
아아아메
25.06.30 · 211.♡.96.51
중후반부에 살짝 늘어지긴했는데 좋은 드라마였어요 -
노노마드5
25.06.30 · 121.♡.25.67
치정 극단 멜로가 아니라 좋더라구요
계엄이후 처음 정주행한 드라마 예요
사랑해서 헤어진다 방정식이 아니라 맘에 들고 할머니와 헤어질때 조금은 위로가 되려나 하는 맘으로 봤어요
요즘 연로한 부모님이 걱정이라서요
드라마안에 많은 의미를 잔잔하게 그려서 잘 봤습니다. 박진영 배우가 아이돌 출신이고 김고은의 그 유바비 였다니 ... 요 -
Bbiogon
25.06.30 · 210.♡.155.90
연기를 못하는 배우가 아닌데 소속사 문제로 쉬기도 했고 귀여운 역할 위주로 하면서 이미지 소모만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회사를 bh로 바꾼 후론 계속 작품성 있는 작품에 출연하면서 비로소 전성기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
22082
25.06.30 · 121.♡.149.247
엉엉엉엉
12회는 울다가 끝났어요
중간중간 화면이 넘어갈 때 안 맞는 구석은 12회에서도 나오더군요 -
RRanomA
25.07.01 · 125.♡.92.52
전 어머니 때문에 그제 11화만 봤는데, 딱 그 화에 많은 게 있더군요. 응어리들이 풀리는 느낌이 참 좋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최근 박보영 배우님은 이런 성장물 드라마에서 엄청 자주 나오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