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사랑 (211.♡.161.141)
2025년 6월 30일 PM 01:15 · 수정됨(23:35)
육아선배님들~ 50에 아빠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이제 아이가 130일을 넘겼네요~
처음으로 뒤집기도 하고.. 요즘 옹알이도 하고...
매일매일 뭔가 달라지는 모습에 너무 행복하고 기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깨우러가면 제 얼굴 확인하고 활짝 웃어줍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아빠 왔다..하고 안아주면 또 활짝 웃어줍니다..
아이 보기 위해 약속이나 술자리도 안 잡게 되더라구요~
정말 아이의 저 웃음 하나가 저의 모든 근심을 사라지게 만드네요~
왜 아기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이제서야 느끼게 되는지 지난간 시간이 너무 아쉽네요...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다른 부모들보다 적지만 누구보다 애정을 쏟고 있네요~
앙님들 말씀대로 체력 떨어지고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거 같네요~
모든 부모들에게 존경심을 갖게 되었네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할 수많은 행복한 시간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육아에 전념하겠습니다~
이 아이가 살 자랑스럽고 행복할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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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6.30 · 223.♡.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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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tsBilliards
25.06.30 · 223.♡.177.70
바라는 행복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
농농약벌컥벌컥
25.06.30 · 104.♡.67.248
육아는 템빨입니다 선배님 체력은 안되지만 대신 카드가있습니다 ㅎㅎ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영상많이남겨놓으시길 -
단단아
25.06.30 · 49.♡.162.148
없을때 몰랐던 행복을 알게 되죠. 전 무한정으로 사랑을 줄수 있는 존재여서 그런것 같아요. 살면서 이렇게 한사람만 바라보기 하면서 사는 경험을 얼마나 할수 있겠어요. 애인도 이렇게 사랑하면 질려서 도망가요 ㅎㅎ -
다다크메시아
25.06.30 · 211.♡.138.253
우선 축하드립니다.
늙은 나이에 아이들 육아 하다보니 체력이 딸리는게 제일 크네요.
어디 앉으면 꾸벅꾸벅 졸게 됩니다.
체력, 건강 안배 잘 하세요.
아이는 정말 내 인생의 기쁨입니다. -
나나시고렝
25.06.30 · 112.♡.9.101
주제랑 살짝 안맞긴 한데, 자임 하셨습니까?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임신 성공 하신걸까요?? - H
H.S사랑
→ 나시고렝 작성자
25.06.30 · 211.♡.161.141
행복하게도 자임했네요^^ 결혼 3달만에 임신 소식 알았죠 ㅋㅋㅋ -
BBeambob
25.06.30 · 128.♡.93.32
ㅎㅎㅎ 큰애 4살 작은애 11개 월입니다
하루하루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습니다 ㅎㅎㅎ
다만 이렇게 힘들수도있나 싶습디다... -
Bbooknbeer
25.06.30 · 61.♡.162.10
태어나면서부터 서로 교감하고 크는 모습에 어찌 사랑에 안빠질 수 있을까요 너무 이쁘지요 ^^ -
규규스파
25.06.30 · 116.♡.223.193
나중에 말하기 시작하면 또 다른 행복을 선사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애가 점프해서 떨어지는거 받아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