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관련 정책 제대로좀 나왔으면 합니다
내
내마음대로 (223.♡.219.38)
2025년 6월 30일 PM 04:07 · 수정됨(17:39)
조회 916 공감 0
10번이 넘는 시험관으로 아기(아들)를 낳았습니다..ㅠ
저는 딸하나 더 가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와이프는 더이상 힘들다해서 저도 동의하였습니다
요즘 다들 늦은결혼으로 시험관을 많이 하더군요
난임병원에서 졸업선물 받아서 가는사람들 보면
그렇게 부러웠습니다
전 다시는 시험관은 안할꺼지만
난임부부 지원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낳고 싶어도 못 낳는 서러움
그리고 돈은 왜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지요..
저는 그랜저 한대값 정도 썼지만
후배분들은 좀 가벼워 지기를...
아래 130일된 아기 선배님글 읽고 문득 생각나
끄적여 봤습니다
다모앙 난임부부 님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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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eba0
25.06.30 · 12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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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마음대로
→ ameba0 작성자
25.06.30 · 223.♡.219.38
의사가 자연임신은 어렵다고 둘째 하려면 바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와이프 고생하는거 보고 절대 안하기로 다짐했습니다..ㅠ -
Aameba0
→ 내마음대로
25.06.30 · 123.♡.39.51
진짜 난임 불임 시술의 대부분이 여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더더욱 힘들지요.
그래도 그 고생끝에 만나는 소중한 생명이 너무나 아름답기에 견뎌나갈수 있는거죠.
그나마 문정권때 횟수 나이제한이 사라져서 이전보다는 시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SShue
25.06.30 · 141.♡.148.192
저희는 비용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지원을 받아도 쉽게 도전하지 못할 비용이더군요.. - 하
하늘연달
25.06.30 · 218.♡.24.42
지금 지원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한데 더 늘어나 비용이 문제되지 않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몸 고생 많이 하는데 돈 걱정은 안하게 만들어 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야야근의요정
25.06.30 · 14.♡.163.132
저도 몇 년 동안 돈 고생, 몸 고생, 마음 고생하다 얼마전에 졸업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수는 있겠지만 난임비용 지원하는거 범위를 조금 좁힐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연세가 50넘으신 분들이 난임병원 다니시는거는 집착으로 보입니다.
예산을 잘 정비해서 비보험 항목의 건강보험 급여화라든가 비용 지원 금액 확대 같은 정책 조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션
션871
25.06.30 · 221.♡.128.212
실패하면 토해내는거, 이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함 -
흐흐미
25.06.30 · 211.♡.205.233
낳고 싶은 사람은 될때까지 폭넓게 해줘야죠.
ㅜㅜ - 하
하천과강
25.06.30 · 175.♡.15.11
요즘 회당 100만원정도 지원해줍니다.
그래도 부족하긴 하네요.
처음엔 기본만 했다가 100만원 살쩍 넘는 금액
이게 실패를 거듭하게 되니 이것저것 추가하니 나중엔 추가금이 100가까이 나오네요.
성공하신분 정말 부럽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마눌 고생하는거 보면 마음이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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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시험관이 아니라도 자연스럽게 시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