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6월 30일 PM 09:15 · 수정됨(07. 01. 19:29)
올해는 정말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날입니다.
7.1.자로 본부로 올라가는 저의 친한 동료가 오늘 이사로 인해 휴가를 내어두었기 때문에, 저는 점심시간 앞뒤로 1시간씩 휴가를 내서 여유롭게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근 9년을 함께 보내며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즐겁게 나누고,
발령 나기 전, 마지막으로 슈미를 보러 왔습니다.
(이 친구는 저희 부부가 신혼여행을 갔을 때 부터, 저희 집에 와서 슈미의 화장실과 밥과 물을 갈아준 친구입니다.)

슈미 : 이 삼쵼 오늘은 무슨 일로 츄르를 이렇게 많이 주시는거냐옹..? 나 계탄거냐옹..?
저의 친한 동료가 본부로 발령나는지 마는지 슈미는 큰 관심은 없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슈미를 만나고 헤어질 때가 되어, 키 큰 마동석과, 키 작은 마동석이 서로를 안아주었는데, 키 큰 마동석이 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저에게 많은 것을 배웠지만, 아직 배울 것이 많이 남았다고, 다시 가르쳐달라는 그 친구,
제가 때때로 형처럼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친구처럼 즐겁게 놀아서 좋았다는 그 친구,
항상 저에게 진심을 다해 대해준 친구,
어디가서든 일이든, 사람관계이든 잘 할 친구,
그런 좋은 친구를 만났다니,
저는 정말 행운아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내란세력의 완전한 척결을 기원합니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대봉이가 집사의 바로 옆에 가만히 누워있읍니다.
이거 쓰다듬고 개롭혀달라는 것 맞죠? 😅😅

그렇게 대봉이를 열심히 쓰다듬읍니다.

쓰다듬고, 턱도 긁고 하다가,
궁딩이를 톡톡 치고싶은 유혹을 참기가 어렵읍니다. ㄷㄷㄷㄷ

결국 못참고 톡톡톡...
치는 순간 즉시 봉징가가 되어, 집사에게 응징을 가하는 대봉이 ㄷㄷㄷ
https://www.instagram.com/reel/DLhivKHP1Kc/?igsh=MTI4MGFsdm9od3pqZw==
대봉이 쓰다듬 타임은 인서타에서 다시 한 번 보실 수 있읍니다. ㅎㅎㅎ

어둠 속에서 대봉이를 잡으러 집사가 움직이자,
대봉이가 열심히 침대 위로 날으더니 슈미마저 폴짝 뛰어넘읍니다. ㅎㅎㅎㅎㅎ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한 번 봅니다.

무거운 궁딩이를 침대 위로 들어올리는,
대봉이의 뒷 허벅지..!! ㄷㄷㄷ

대봉이가 화장실 앞에서 대기 중입니다.

뭐하고 있는건가... 싶어 보고 있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슈미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슈미가 나오는 순간 슈미에게 장난을 걸다가,
슈미가 짜증을 내자 줄행랑을 치는 대봉이 🤣🤣
이 장면도 괜히 느리게 한 번 보고 싶읍니다.

앞길을 막으니 씅질내는 슈미와,
화들짝 놀라 도망가는 대봉이 ㅎㅎㅎㅎㅎ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reel/DLhj2brvlHL/?igsh=aWMydXNmY2xmZGt5
장난끼 많은 대봉이와, 진지냥 슈미의 하악질하는 모습은 인서타에서 생생한 소리와 함께 다시 한 번 보실 수 있읍니다. ㅎㅎㅎ

먹을 것 다 먹고,
화장실도 다녀온 슈미는,

이제 묘릉도원으로 갈 시간입니다.

슈미야, 묘릉도원이니..? ㅎㅎㅎ

쿠션에서 몸매무새를 단장 중인 대봉이는,

그 와중에도 장난끼가 철철 흘러넘치는 것 같읍니다. 😅😅

대봉이 : 집사, 내가 장난인줄 아냐옹..? 오늘 밤 어디 장난인지 진심인지 내가 다시 보여주도록 하게땨옹...🐯🐯🐯
오늘 밤,
제 몸에는 구멍이 몇 개나 생기는걸까요?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후덥지근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이땨옹..!! 물 많이들 드시고, 그래도 국지성 소나기가 종종 발생하니 우산도 꼭 챙겨 다니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22)
-
순순후추
25.06.30 · 121.♡.177.11
사랑해요 슘봉이네 마동석... -
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25.07.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n5kl47M1_5b56010c446da2920c49afb9dd9dd05ea1b77266.jpg]
사랑해요❤️ -
IiStpik
25.06.30 · 182.♡.220.206
날이 더워서 슈미가 더위를 타나보네요. 대봉이는 더운데 발랄하군요 ㄷㄷㄷ -
노노래쟁이s
→ iStpik 작성자
25.07.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CVhQ2ByS_f0fff7ce569cf75fa0329e309cf08f8c12d015e9.gif]
대봉이는 날씨 상관없이 밤만 되면 마피아가 되어 날아다닙니다. 😅😅 -
Kkita
25.06.30 · 119.♡.237.81
슘냥이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맛나게 먹네요.
쫄봉이 궁디의 유혹은 이겨내기 힘들죠.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7.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KVAODStw_ebb592a25d073b004e3edc87d3ebc42af73d1f95.jpg]
슈미 : kita 삼쵼~! 뭐가 자꾸 미련이 남는지 날 자꾸 쳐다본다냥..🦁😎 보지만 말고 간식을 계속 줘야하는데 센스가 좀 부족하댜옹..🦁🦁 -
키키단
25.06.30 · 222.♡.80.154
아... 그 고마운 삼촌분이시군요.
슘봉이들과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츄르 주러 오셨다니..
좋은 인연은 멀리 있어도 얼굴도 모르는
우리가 이렇게 손가락으로 매일 만나듯
하루가 멀다하고 공간을 초월 해
이어지겠지요. 늘 행복하시길..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5.07.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9tFiJdjL_1df19003da7c07b6d3311b503f63489392e535f5.jpg]
슈미 : 키단 이모 말씀이 맞댜옹..! 츄르 주는 손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는데, 집사의 느낌과 비슷했댜옹..🦁❤️ -
무무명
25.06.30 · 121.♡.13.16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187751_GiouelZH_ea70e4ecebe5e9f36e96ff84e130f956ed6c01ce.webp]
슘봉 굿나잇~고마운 삼촌께 인사 드리고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07.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x2Dy0zU9_133094ac70404fb601e5edd9e360538d1cc63aac.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왠 침입자가 집에와서 간식을 주고 그랬다는데, 나는 안챙겨줘서 빈정상했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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