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서울 시청 후 소회
써
써니사이드쵱 (175.♡.176.201)
2025년 6월 30일 PM 11:59 · 수정됨(07. 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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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재밌다고 하셔서 부담없이 봤는데 이 드라마도 중간중간에 터지는 부분이 많네요 ㅠㅠ
그냥 박보영의 유미지의 러블리한 매력은 정말 넘사벽이네요 . 사람의 심장을 간지럽히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마지막회때 미지가 엄마 버스정류장에 배웅하면서 안아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뭔지 전 거기서 그냥 터져버렸네요
폭삭 속았수다 이후로 참 재밌게 봤던 드라마네요
내일모레면 50인데(법바뀌기전나이) 감수성만 자꾸 늘어저가네요
안보신분들 달리세요.
댓글 (7)
- 오
오프더레코드
25.07.01 · 110.♡.10.61
박보영 1인4역 쇼가 보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
빗빗속을걷는레콘
25.07.01 · 125.♡.66.108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임상춘 작가만큼 좋네요 - 버
버미파더
25.07.01 · 31.♡.66.57
역지사지, 상처 입은 치유자, 이런 저런 많은 메시지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원미경씨가 할머니 역할로 나올 줄은... 게다가 그런 연기를 그렇게 잘 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박보영씨는 귀염귀염 열매가 실제로 존재하는 거 아닐까 개인적인 의구심을 가지게 했고
그 상대역인 남자 주인공은 처음 봤지만 잘생기고 감정선도 좋았고 그 꺼억꺼억 우는 깊은 울음 연기가 인상적... 인 거까지는 좋은데
아니 왜 그렇게 달달하게 물고 빠는 겁니까... 부럽게시리... 쿨럭;;; -
포포크리스
25.07.01 · 59.♡.130.199
저도 매주 기다렸다 봤어요. 박보영배우는 어떤 배역이든 다 잘 소화하고, 모든 배역들이 다 잘 어울리고 요즘 멋짐까지 장착한거 같아요. 드라마내용도 아주 좋고요.
저는 엄마들의 우정연기가 아주 좋았고 그 배우분들을 존경해요{emo:damoang-emo-004.gif:100} -
빈빈센트반고흐
25.07.01 · 180.♡.193.44
이선영배우와 아들역의 박진영배우의 감정씬에서 터져버렸습니다.
정말 대단한 부분이 이선영배우가 박진영 배우의 감정선을 극단으로 이끌어주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자신만의 연기력만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까지 드러내주는 이선영배우 너무 멋집니다. -
신신나는나라
25.07.01 · 125.♡.77.58
계속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에피소드들도 맘에 들었고
출연진 모두 연기가 좋았어요. -
빌빌리스
25.07.01 · 123.♡.236.110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폭삭을 까는건 아닌데.. 폭삭은 왠지 울음을 강제하는 듯한 그런 스토리에 비해
미지는 잔잔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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