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빨간갱년기 (106.♡.196.146)
2025년 7월 1일 AM 09:47 · 수정됨(10:58)
일단 제목 보자마자
갈라치기 하고 싶어서 환장했구나 싶네요.
이딴 기사 쓸거면
개인회생, 신용회복 제도도 없애자고 하지 참내.
일단 성실상환자 361만명이란 숫자부터가
5년 누적 인원입니다.
그리고 기사 중에 이런 부분이 있는데

저 부분을 인당으로 계산해보면
20~30만원입니다.
평균의 함정일 가능성도 물론 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는
5년 누적으로 성실상환자 361만명이
인당 20~30만원씩 상환했는데
앞으로 그런 사람들의 빚
20~30만원을 탕감해주면
이미 갚은 사람들이
배 아프고 억울해서 죽을거란 소리입니다.
물론 7년 이상 채무독촉 시달리다가
막판에 쥐어짜서 갚은 돈 20~30만원을
푼돈이라며 쉽게 얘기할 순 없습니다만
인당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신나서 정부 비난하는 작자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방금도 말했다시피 7년이면
온갖 집기까지 다 압류당하고
(악의적으로 빼돌린게 아니라면)
마지막 남은 돈을 쥐어짜내서
채무변제하는 건데
요즘 같이 대내외 환경 때문에 어려운 시기에
저 정도 규모 빚탕감 가지고
아주 세상 무너지는 듯 난리를 피우네요.
심지어 탕감규모도 윤석렬 때보다 적고
정부예산은 4000억 정도밖에 투입하지 않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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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란디르
25.07.01 · 210.♡.12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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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25.07.01 · 221.♡.84.245
개인적으로 좀 어이 없긴한데.. 또 국가를 정상화하려면 필요한 조치라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간 나라를 워낙 개판 만들어놨으니 어쩔 수 없이 지금 바톤터치 받은 사람이 총대 매야죠.
다만 앞으로 분명 이걸 노리고 악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부작용이 일어날 것 같긴합니다만...
두번은 없다는걸 확실히 보여줘야할 것 같습니다. -
람람파이
25.07.01 · 115.♡.241.168
구닥다리 미디어는 도대체가 변하지를 않는군요. 철지난 선동질만 주구장창 -
벗벗님
25.07.01 · 121.♡.0.79
// 문화일보 박정경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
https://damoang.net/free/4294185 -
PPTSD
25.07.01 · 1.♡.171.51
그래서 이런 정책은 설명을 쉽게 잘 해나가야 됩니다.
정책의 경계선 언저리에 있는 분들은 '억울하다' 느낌이 한번 들면 그거 다시 풀어내기 정말 힘듭니다. 몇년 이상 가요. -
알알카노이드
25.07.01 · 58.♡.60.213
신기하네요.
전 정권에서는 이런기사를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탕감쪽 보니 전 정권에서 전전정권만큼은 탕감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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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놀아날겁니까. 이젠 안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