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적 (220.♡.237.152)
2025년 7월 1일 AM 09:49 · 수정됨(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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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이로써 노르웨이, 스웨덴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여성 징병제를 도입하는 국가가 된다.
앞서 스웨덴은 2017년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징병제를 도입했으며,
노르웨이는 2013년 남녀 모두에게 징병제를 적용하는 자체법을 도입했었다.
출처 : "여자도 군 입대해야지"…7월부터 여성도 '징병'한다는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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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군인수가 줄어들면 여성징병 의무화 할까요?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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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25.07.01 · 220.♡.83.234
아마 모 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서 반대할겁니다. -
람람파이
25.07.01 · 115.♡.241.168
당연히 해야죠. -
Nninja7
→ 람파이
25.07.01 · 211.♡.163.13
기사의 편향성에 속지 마세요. 기사에도 살짝 내비치긴 했는데...
"인구 600만 명의 덴마크의 병력 수는 약 9000명이다. 징병 대상 확대로 지난해 4700명이던 연간 징집병은 오는 2033년 6500명 수준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복무 기간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늘어난다"
징병제도가 있지만, 추첨을 하고, 자원자가 충분하면 굳이 징병하지 않는 형태 입니다.
즉, 징모혼합제(징병제와 모병제의 혼합 형태)의 한 체계죠.
결론적으로 실제로 징집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복무 기간이 4개월...그것을 좀 늘리는 정도요.
실제 복무 인원은 지원자 중심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의무를 가지지만 실제로 한국처럼 전부 끌려가는 사례가 거의 없어요. -
FFV4030
25.07.01 · 210.♡.27.130
다 나가면 누가 군수물자 생산하나... 사실 저는 생산 인구가 다 군대로 빠지는 건 반대입니다. 전선에서 포탄 소모율 장난 아닌 건데다가 요즘 서방측 포탄 생산 능력이 구린 게 현실이라서 방위 생산력에 대한 제고가 필요하다 봅니다. 다만 현재는 비상시 여성 산업 생산 동원에 대한 대책이 없어서 개선이 있어야 할 거 같네요. -
Kkmaster
→ FV4030
25.07.01 · 1.♡.134.156
어짜피 체력 조건에서 떨어지는 사람이나 기혼자들이 하면 됩니다 이미 하고 있는 이스라엘도 나름 잘 돌아가고요
물론 여군을 전투병과로는 사용을 잘 안하긴 합니다 전투력 부분에서 득보다 실이 더크고 실전에서 사기 저하 문제도 큰 편이라
남여 상관없이 갈아넣는 이스라엘도 여군은 실질적인 전투병과로는 잘 사용안하죠 미군도 보병에 한하여서는 비슷하고요 -
FFV4030
→ kmaster
25.07.01 · 210.♡.27.130
글쎄요. 우크라이나에서는 기혼자도 체력조건 떨어지는 사람도 징병해가는 판이고, 이스라엘은 미국 물자 빨아가면서 싸우는 게 딱 티가 나죠.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보다 미국의 우선순위에서 떨어지는 데 이스라엘처럼 생각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포로들 강제노역까지 시켰던 슈페어의 고민이 한국 상황에 더 가깝다 봅니다. -
Kkmaster
→ FV4030
25.07.01 · 1.♡.134.156
우크라이나야 이미 병력부족이 극심한 상황이라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은 아니죠
그리고 이미 너무 많은 젊은 사람이 죽어서 오히려 나이가 많은 장년층을 징병하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젊은 층이 죽어나가면 전쟁이후 국가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이거든요
물론 전쟁이 장기화 되고 상황이 안좋아지면 여성은 물론 중 장년 층 노년층도 징집이 되겠지만 현상황에서 징집 후 군으로 유지할 이유는 없죠 단지 추후 징병을 위한 기초 군사교육 정도만 받게 하면 됩니다.
미군도 2016년 정도에 모든 전투 병과에 여군 진입을 허용했지만 생각보다 부작용이 커서 현재는 여군과 남군의 체력 검정조건을 동일하게 통일하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항공쪽은 그나마 덜한편인데 (전투기 조종사 제외 ) 일반 보병쪽은 장애물 돌파에 문제가 생기는 등 전투력 저하 문제가 있어서 말이 좀 있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 보다 체력적으로 좋은 서구권도 저런데 우리나라 여성분들 체력 수준으로는 오히려 도움이 아니라 짐이 될 가능성이 높죠 여성징병을 하더라도 남성과 동일한 체력 검정 조건으로 분류하고 조건이 안되는 인력은 비전투 분과로 분류하는게 맞다 봅니다
물론 남자도 체력 미달자는 비전투 분과나 전시 근로역으로 돌려야죠 -
FFV4030
→ kmaster
25.07.01 · 210.♡.27.130
원래 우크라이나는 징병 연령 27세 이상이었습니다. 애시당초 나이 많은 사람을 뽑은 거죠. 사회적으로 나라의 미래가 될 청년들을 전장에 끌고 가서는 안 된다는 합의가 있었는데... 그걸 25세로 한번 낮췄고, 현재 상황이 안 좋아서 19세까지 낮추는 걸 검토하는 중입니다. -
Kkmaster
→ FV4030
25.07.01 · 1.♡.134.156
지금은 상황이 더 안좋으니까요 중장년층 징집병들도 상당수 죽어나가서 답이 없어요 -
FFV4030
→ FV4030
25.07.01 · 210.♡.27.130
제 논지를 정리하자면 어차피 우리나라 상황은 병력/포탄 비율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고(한국전에서도 리지웨이가 증명함),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보다 무기 자국 생산에 더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할 것이기 때문에(이 둘이 국제 방산의 블랙홀)... 징병 가지고 남녀 갈등 농간에 넘어가느니 실리적으로 여성 방산 투입을 고민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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