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211.♡.172.116)
2025년 7월 1일 AM 10:00 · 수정됨(15:36)
나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약속대로 국민의힘에 돌려줄 것'을 요구하면서 지난 27일부터 국회 로텐더 홀에서 텐트를 치고 농성에 들어갔다.
김종혁 전 의원은 30일 오후 SNS를 통해 "어지간하면 나 의원에게 고생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영 찜찜하다"며 "이걸 싸움이라고 하는 건지, 왜 싸움을 이런 식으로 하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즉 "넓고 쾌적한 국회 본청에서 최고급 텐트치고, 김밥과 스타벅스 커피 들고 화보 찍듯 활짝 웃고, 손선풍기 앞에 놓고 책 읽고 있다"는 것으로 "국민들이 이걸 농성이라고 생각하겠냐"고 나 의원을 겨냥했다.
이어 김 전 최고는 "이런 쌍팔년도식 투쟁방식은 농성자의 고통과 결의가 전혀 느껴지지도 않고 싸움하는 시늉만 내는 것"이라며 "나 의원은 텐트를 걷든지 아니면 로텐더홀이 아니라 뙤약볕 내리쬐는 국회 건물 밖에서 농성을 하라. 보여주기식 정치는 이제 정말 그만 보고 싶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부적격 비리 총리후보 김민석 인사철회, 의회독재 견제를 위한 법사위원장 반환 농성을 두고, 민주당의 악의적 조롱 프레임에 부화뇌동했다"며 "명백한 해당 행위로 한심하다"고 강하게 받아쳤다.
나 의원은 "하나 돼 민주당과 싸워도 부족한데, 쥐꼬리만 한 내부권력과 다투고 있다"며 "이러니 국민의힘이 욕을 먹는 것"이라고 김 전 최고를 불러 세웠다.
김 전 최고도 물러서지 않고 "피서 같다는 비아냥을 사는 나 의원의 로텐더홀 텐트 농성이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을 뿐인데 왜 해당 행위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나 의원은 12월3일 비상계엄 때 왜 국회 본회의장에 오지 않았는지, 왜 불법계엄을 계몽령이라고 예찬하며, 관저 앞에서 지지시위를 했냐"며 그것이야말로 해당 행위라고 주장한 뒤 "내가 해당 행위를 했다면 당 윤리위에 제소하라"고 쏘아붙였다.
https://v.daum.net/v/20250701072625897
스스로 본인 SNS에 이런 사진을 올린다는게 감히 제 상식으론ㅋㅋㅋㅋㅋ
거 국민의힘은 내부비판 그만하시고 나의원님 고생하시는데 이런 풀장도 하나 설치해 주고 하세요. 날도 더운데...
바베큐 장비랑 숯도 좀 지원해 주시고 밤에 불멍 하시게 장작도 좀 지원해 주시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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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록달로록
25.07.01 · 22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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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RDAN
→ 알로록달로록 작성자
25.07.01 · 211.♡.172.116
홈플러스 계산하고 나왔을때 그쪽인가 보군요 ㅋㅋ -
사사막여우
25.07.01 · 223.♡.248.101
뭔가 남자 한동훈 느낌이 나요 ㅋ
지난번에 동후니한테 많이 긁힌듯.. -
Mmonarch
25.07.01 · 211.♡.113.31
나경원은 무슨생각이었을까요?
한동훈이랑 비슷한 두뇌구조인거 같긴한데요. -
람람파이
25.07.01 · 115.♡.241.168
사법부는 빠루 재판을 조속히 진행하라! 판사 패밀리의 특혜를 멈춰라! -
Bblowtorch
25.07.01 · 61.♡.125.33
나여사 사진이 걸작이죠.
모양은 다 내고 농성(?)해요. ㅉㅉ
정계입문 23년차.
이제는 치워버릴 때에요. -
UUrsaMinor
25.07.01 · 121.♡.77.65
근데.. 법사위원장 자리를 갖고 뭔 약속을 한게 있었나요? 뭐.. 맡겨둔 거 받아간다는 얘긴지 모르겠어요. -
RRider_man
25.07.01 · 106.♡.138.76
선거운동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ㅋㅋㅋ -
검검은반도체
25.07.01 · 39.♡.178.226
명신이 사진담당 붙여주면 좋아하겠군요. -
Nneptune
25.07.01 · 211.♡.75.83
쥐꼬리만한 내부 권력에 눈이 먼 모습 잘 봤습니다. 나X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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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하나 만들고 가세요.
혜택 많이 드려요...
(옆에 잠자는 숲속의 마녀같이 생긴분은 신입교육 나온 관리자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