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백호 (121.♡.62.112)
2025년 7월 1일 AM 11:11 · 수정됨(20:39)
텐트 여러 개 있지만
여름에 간단하게 들고 다닐만한거 사려 했더니
지나치게 비싸거나, 지나치게 허접하거나 입니다.
아니 괜찮다 싶으면 이제 그냥 다 100만원 이상이네요
간단하다 싶으면 방수 안되서.. 이거 저거 포함하면 피크닉용 수준도 30-40만원이상 투자해야하고
중국산은 엄청 싼데 이거 뭐 믿을 수 없어서 좀 그렇고..
죄다 에어텐트로 나오니까,, 이건 불량이면 답 없는 거 아닌가 싶어서.. 구입하기 꺼려지네요
슬슬 캠핑을 접어야 하나 싶습니다.
캠핑장도 그냥 좀 괜찮다 싶으면 4성급 호텔 가격이 나와 버리고요
그냥 있는 걸로 버티다가 슬슬 접을거 같네요
댓글 (10)
- 어
어쩌다개방구
25.07.01 · 115.♡.159.94
코로나 이후 캠핑붐이 끝났다고는 하지만, 저는 전혀 체감이 안되더라구요. 캠핑장비들 가격은 집에 두고 쓰는 가구나 용품들 생각하면 터무니없기도 하구요 ㅎㅎㅎ -
소소룡.백호
→ 어쩌다개방구 작성자
25.07.01 · 121.♡.62.112
원래도 비싸다 했는데.. 진짜 터무니없이 비싸졌어요 -
빠빠가머리애
25.07.01 · 1.♡.10.189
괜찮은 캠핑장은 아직도 예약 1초 컷 ㅠㅠㅠ -
소소룡.백호
→ 빠가머리애 작성자
25.07.01 · 121.♡.62.112
예약도 힘들고 인원제한도 심하고요 -
단단아
25.07.01 · 49.♡.162.148
저는 그래서 캠핑 접고 호캉스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놀러가서까지 일하는것도 참 싫더라구요. 대신 호캉스는 많이 못가요..ㅜㅜ 4인가족부터는 호텔비도 껑충 뛰더라구요. -
소소룡.백호
→ 단아 작성자
25.07.01 · 121.♡.62.112
시장을 스스로 닫아버리는 느낌입니다. -
맛맛있는이웃
25.07.01 · 140.♡.29.3
여름이면 적당한 돔텐트 하나면 2-3인 커버 되고
혼자면 타프치고 야전침대에 코트텐트 정도면 될꺼 적당한 가격에 끝날꺼 같습니다
점점 텐트가 작아지더니 전 호박쉘터만 들고 다닙니다 -
소소룡.백호
→ 맛있는이웃 작성자
25.07.01 · 121.♡.62.112
이거 저거 신경써서 고르니 맘에 드는 건 그냥 100만원 넘거나
에어텐트라 무게 부피가 후덜덜하네요
그냥 타프에 코트텐트 있는 걸로 가려고요 -
HHD25
25.07.01 · 122.♡.245.57
전 테르보 프리모 돔 에어텐트 구입하고 배송 대기 중인데, 설치, 철수 5분 컷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여름에 사용할 예정이라 최대한 편할 목적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스펙이
면텐트
280 크기(자충 매트 더블 2개 사용 가능)
플라이 없이 자채 방수(더운 여름에 플라이도 귀찮다)
최대한 간단한 설치, 철수( 가능하면 바람 안 불면 팩도 안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무게 13kg(면텐트에 에어가 이정도면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사니 이젠 타프 개미 지옥에 빠져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타프존 말 갈지 타프를 구입을 할지
타프를 구입하면 모기장을 사야할지 ㅋㅋㅋㅋㅋ
끝이 없네요. -
소소룡.백호
→ HD25 작성자
25.07.01 · 61.♡.89.5
깔 맞춤도 해야 하고.. 뭐 하나 고르려면 사야 하는게 늘어서.. 개미지옥 탈출해야할까봐요.
이젠 당근 내놔도 잘 팔리지도 않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