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5년 7월 1일 PM 12:55 · 수정됨(13:38)
화이트베이스는 딱 봐도 WW2 당시의 USS 엔터프라이즈 느낌이긴 합니다만... 압도적인 성능을 가진 것은 태평양전선의 셔먼, F6F 헬캣 정도겠네요.
유럽전선의 머스탱도 아주 훌륭한 전투기였습니다만, 고고도에서 BF-109와 FW190에 우세를 점하는 수준이었고, 건담과 자쿠 급은 아니었죠.
그러나 태평양 전쟁에서 셔먼은 일본의 모든 탱크를 확실히 찢을 수 있었고, 헬켓은 제로를 확실하게 박멸할 수 있었죠. 건담의 토미노 감독이 일본인이고, 태평양 전쟁에 대해 약간의 감이라도 있었던 사람이니... 아마도 태평양 전선의 셔먼이나, 헬캣을 모티브로 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지온의 가장 큰 실책은 하얀 악마를 깨운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건 WW2에서도 이런 에이스는 정말 흔치 않은지라...
{video: https://youtu.be/1MJ0vJny4L4?si=rIyhQbmqXtDWlcsY }
댓글 (8)
-
레레드엔젤
25.07.01 · 118.♡.112.3
156대... 진짜 악마네요. 악마! -
FFV4030
→ 레드엔젤 작성자
25.07.01 · 210.♡.27.130
지온은 저 악마를 깨웠으면 안 되었어요 ㅎㅎㅎ. 액시즈도 건담으로 막은 남자기도 하네요. -
TTyphoon7
25.07.01 · 118.♡.12.24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1995115769_IO5ePwgm_31018a482f727e82b71daba82761504fef966baf.jpg]UC79년 이후의 우주세기는 어느 고문관이 나댄 결과죠. -
FFV4030
→ Typhoon7 작성자
25.07.01 · 210.♡.27.130
어떤 의미로 유명해졌고, 충분히 유명한 거시기도 되었네요. 허허허;;; -
달달짝지근
25.07.01 · 49.♡.149.207
가만히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로 레이가 광인이 되어서 캐리하는 바람에 전쟁이 길어졌거든요
연방이나 지온이나 딱히 한 집단이 악에 가까운 집단은 아니고 둘 다 개차반에 도토리 키재기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둘 다 현재 우리 시대의 이스라엘 정도의 막장 집단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요
아무로 레이가 조용히 어린 학생으로 살아간 세상에서는 빠른 종전으로 저 세상은 되려 상대적으로 평화로워졌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긴 합니다 -
FFV4030
→ 달짝지근 작성자
25.07.01 · 210.♡.27.130
브리티쉬 작전 같은 거 보면 막장은 맞지 않을까요 ㄷㄷㄷ. 콜로니 안에 있는 사람을 죄다 죽이고 그걸 지구에 떨궜으니 말입니다. -
달달짝지근
→ FV4030
25.07.01 · 49.♡.149.207
관점에 따라 다르긴 한데 현재 우리 세상에서 핵무기 투하보다 더 막장짓이긴 합니다만
연방과 지온의 앙금이 원래부터 있던지라 이 사건은 군사작전의 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따지자면 콜로니의 지구 대기권 진입 전 격추 시키지 못한 무능한 연방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겠다 싶고요
현재 시대와 비교하자면 최근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엇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현재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격은 국가급 테러집단의 특정 민족 말살과 국제사회에서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한 힘으로 인도적 비난까지 억누르는 형국이니깐요
근데 지온이 콜로니에 행한 민간인 학살도 따지고 보면 만만치 않네요 -.- 여기엔 온갖 더러운 정치적 공작까지 있었으니
이건은 나치의 학살을 모티브로 얻었던 것 같은데
이래저래 따져보면 토미노옹 께서도 애니가 현실 세상의 막장을 넘어서게 표현은 못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 -
휘휘소
25.07.01 · 210.♡.27.154
내용과는 별개로, 영상속 카운트 기준이 맘에 안듭니다!
안히... 각각 미사일 컷 카운트에, 날개 날리고(1) 항공기까지(2) 카운트 하는건 너무하네요 ㅋㅋㅋ
공적 확인용이라지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