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인 아내분이 정신이 돌아와 미역국을 끓여주자 남편분의 반응
XenneX

Lv.1 XenneX (116.♡.11.44)

2025년 7월 1일 PM 01:22 · 수정됨(18:48)

조회 7,982 공감 0


많고 많은 병이 난치병들이 있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잔인하고 슬픈 병이 치매가 아닌가 싶습니다…ㅜㅜ


하루 빨리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8)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5.07.01 · 220.♡.246.38

    잠깐 돌아오신거겠죠? ㅠㅠ
  • XenneX

    XenneX Lv.1 → 다마스커 작성자

    25.07.01 · 116.♡.11.44

    네 아마 그러신 듯 합니다 ㅜㅜ
  • 아브람 Lv.1

    25.07.01 · 210.♡.108.130

    어머님이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집에 계실때 갑자기 콩나물국을 끓이신다고 하더니...
    된장을 풀어넣으시더군요...
    그렇게 끓이신 국은 모두 버렸습니다...
    지금도 병원에 가면 저와 동생은 알아봅니다만...
    주변분의 기억은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 XenneX

    XenneX Lv.1 → 아브람 작성자

    25.07.01 · 116.♡.11.44

    고생하십니다
    저도 작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 섬망증세가 오셨는데
    아들이 앞에 있어도 못 알아보시는 걸보고
    아..치매가 이런 느낌이겠구나란걸 느꼈습니다.
    참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은데....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희어늬

    희어늬 Lv.1

    25.07.01 · 223.♡.241.56

    모든 병이 슬프지만 치매는 진짜... 얼른 치료제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7.01 · 221.♡.34.113

    요즘 자꾸 눈에서 땀이... .
    {emo:onion-005.gif:100}
  • 쪽과잇

    쪽과잇 Lv.1

    25.07.01 · 61.♡.58.177

    회광번조인가요. ㅠ
  • 일리케

    일리케 Lv.1

    25.07.01 · 39.♡.55.26

    내 이럴줄 알았어요.....ㅠㅠ
    맛난 점심먹고 왜 눈물 만드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25.07.01 · 218.♡.227.7

    회광반조...겠죠? 저 미역국은 차마 못 드실 것 같네요 ㅠㅠ
  • XenneX

    XenneX Lv.1 → 흐림없는눈™ 작성자

    25.07.01 · 116.♡.11.44

    치매 어른들 잠시 잠시 정신이 돌아오실 때가 있더라고요. ㅜ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