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 박구용 교수님 이야기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것...
A
ANON (39.♡.46.73)
2025년 7월 1일 PM 01:40 · 수정됨(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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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데모크라시 하층에 정치를 모르는 비시민을 가리키는 말이 idiot 이었네요.
"정치를 모르는 사람은 바보"
박구용 교수님 이야기 듣다보면 꽤나 재미있습니다..
두분이 같이 깔깔대며 웃는 소리에 같이 웃게 되구요.. 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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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7.01 · 121.♡.94.56
오늘은 특히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AANON
→ 하늘걷기 작성자
25.07.01 · 122.♡.120.167
진짜 오늘 다 찾아들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홀라크라시의 개념과 우리가 그 사례가 되는 부분도 보시구요.
설명은 그냥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미미스란디르
25.07.01 · 112.♡.19.37
오늘 정말 의미 깊었습니다.
고대 로마의 혼합정치체제가 현대 한국에서, 보다 발전된 형태로 부활하다뇨... -
벗벗님
25.07.01 · 121.♡.0.79
'나.. 정치같은 거 몰라..' 라고 했던 주위의 그 많은 사람들.. ^^;; -
아아찌
25.07.01 · 211.♡.128.34
인간의 집단 생활 전체가 정치 그 자체이고, 민주주의에서는 개개인의 정치력이 더욱 중요한데
'정치 몰라' '관심 없어'
는 무지가 맞습니다.
현 시점(시대)에서 '정치'는 무슨 특수기술 같은게 아니고 그냥 숨쉬는겁니다. -
권권콩이아빠
25.07.01 · 221.♡.79.43
뒤늦게 이 부분 지금 듣고 있는데 우와- 했네요 -
베베오
25.07.01 · 125.♡.190.120
그런데 표에서도 보듯이 동원체제 시대에선 그렇게 취급되었다고 볼수 있지요.
동행체제로 나아가면 반정치적 세력이라 해도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들이고 사회 구성원이에요. -
AANON
→ 베오 작성자
25.07.01 · 122.♡.120.167
그것이 동행이지요! :)
그때와 달리 그들에게 참정권까지도 있구요.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그 바보들을 현혹하는 악당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
베베오
→ ANON
25.07.01 · 125.♡.190.120
네. 그래서 동원체제의 시각으로 배척하거나 혐오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두뇌 부하가 심했지만^^ 교수님 얘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세습하지 않는 리더와 엘리트들은 필요한 존재네요. -
AANON
→ 베오 작성자
25.07.01 · 39.♡.46.73
노무현에 권력이양을 원하지 않았던 동교동과
이재명의 권력이양을 원하지 않았던 문재인,노무현계..
하지만 원하는대로의 권력세습을 허락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시민수준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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