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04.♡.68.24)
2025년 7월 1일 PM 05:29 · 수정됨(07. 02. 14:00)

기적의 메달인데 파리의 성모 발현을 기념해 만들었습니다.
성모 마리아가 1830년 프랑스 파리의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에게 "이 모습을 메달로 만들어라. 메달을 몸에 거는 사람들 모두에게 은총이 내려질 것이다. 메달은 목에 걸면 된다. 신뢰를 갖고 메달을 거는 사람에게는 은총이 많이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으며, 그걸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는 그대로 따랐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메달은 1832년 처음 만들어진 후 4년만에 200만개나 주조되었으며, 가톨릭 신도들에게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이 신성한 메달로 인해서 모든 환자들이 치유됐고, 다양한 사람들의 회개와 전쟁, 사고 등에서의 보호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지도 않은 시기에 저런 메달이 급속도로 퍼지고, 그 위력이 널리 퍼진 것을 기적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 메달을 만든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는 선종 후 한번 땅에 묻혔다가 57년 후 시복하려고 시신을 발굴했는데 전혀 시신이 상하지 않아서
그 기적의 메달 보급 및 이러한 일 등으로 성녀로 시성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저 메달은 가톨릭 신자라면 보통 하나쯤 가지고 있는데, 바로 묵주에 달려 나오기 때문입니다.
단독으로 목걸이나 팔찌 등에 다는 경우도 있고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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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티
25.07.01 · 101.♡.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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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면돈가스
25.07.01 · 59.♡.222.54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군요. 그냥 묵주의 형태가 그러러니 했었내요. - A
Austin6
25.07.01 · 118.♡.184.167
이것도 가짜를 조심해야 합니다. https://news.cpbc.co.kr/article/817001 -
코코미
→ Austin6 작성자
25.07.01 · 104.♡.67.248
성당 성물방에서 구하는 게 낫죠. - A
Austin6
→ 코미
25.07.02 · 211.♡.181.193
맞습니다. 괜히 선물 받은 것 중에 이런 것이 섞여 있을 수도 있어요. -
RRanomA
25.07.01 · 218.♡.188.82
전 처음 알았어요. -
별별이
25.07.01 · 223.♡.177.216
예수상이랑 같이 있던 수녀님상이 이거 였군요
누구길래 있나 했습니다(종교 문외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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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프랑스의 골동품 가게에서 구입한 메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