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Blade (62.♡.150.122)
2025년 7월 1일 PM 06:14 · 수정됨(18:31)
기계공학분야 구조설계 엔지니어다 보니 학부시절 배웠던 개념들이 자주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이미 20년 가까이 지난 상황이라 가물가물할때가 많습니다.
또한 학부시절에는 수학적, 물리적 개념을 모르고 무작정 공식을 외운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걸 제미나이나 챗지피티에게 수학적, 물리적 의미까지 설명을 해 달라고 하니까
정말로 실제적인 의미를 설명을 해 주고 그게 생각보다 저에게는 잘 먹히네요.
왜 그런 공식을 사용하는지 숫자의 물리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그시절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공식만 외우고 시험치는 것에만 급급했는데 지금 시점에서 인공지능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들어가면서
의미를 이해하니까 뭔가 새로운 느낌입니다.
이거 진짜로 웬만한 교수님들 보다 더 많이 알고 있고 설명도 더 잘해요.........
솔직히 학부다닐적 교수님들도 제대로 개념을 이해하고 쉽게 설명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ㅎㄷㄷㄷㄷㄷ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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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7.01 · 58.♡.1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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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Blade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7.01 · 62.♡.150.122
대학원 수준의 내용은 현재로선 부호가 다르던가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어느정도 경향은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결국 이것도 시간문제일것 같습니다. -
하하늘기억
25.07.01 · 223.♡.216.126
교수님들도 잘 모르는것 같은 경우가 있었죠.
그러니 배우는 사람은 더 몰랏! -
WWindBlade
→ 하늘기억 작성자
25.07.01 · 62.♡.150.122
그시절에 학생들에게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교수들은 정말로 실력이 좋은 교수들이었죠. 일반적인 교수들은 그냥 공식만 칠판에 적고 학생들에게 알아서 이해하라는 스타일이 대부분이었죠. -
트트라팔가야
25.07.01 · 58.♡.217.6
5월 15일은 이제 AI의 날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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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학부 정도의 지식으로 가물가물 한 거 물어보면 어지간하면 맞게 가르쳐 주네요.
그 설명과 연관된 다른 부분들은 기억나니까 저 스스로 교차 검증은 가능한 정도의 지식들로 봤을 때 맞게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