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우 이선균이 그리워지네요
누
누룽지닭죽 (121.♡.241.62)
2025년 7월 1일 PM 08:15 · 수정됨(21:11)
조회 1,783 공감 0
검찰 인사 중용에 대한 우려와 기대로 며칠 간 치사량 이상의 뉴스 매체를 접하다가
머리를 좀 식힐 요량으로 영화 기생충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역시 잘 만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선균 배우 첫 등장에 기분이 더 우울해졌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배우인데다가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화가 납니다.
관련 정보를 유출한 경찰 및 검찰 수사관이 재판 중이지만, 이런 짓을 얘네 혼자서 했을까요?
사법부는 반드시 개혁이 필요한 집단들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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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쥬얼씨뿔뿔
25.07.01 · 211.♡.2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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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PSIMAN
→ 비쥬얼씨뿔뿔
25.07.01 · 124.♡.102.69
누가 조작했는지 밝혀야죠 -
크크리스탈레인
25.07.01 · 182.♡.65.74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요.
곧 새 작품들고 나올것 같구요.
요새 한뚜껑이 라방에서 이선균배우를
언급했다죠?
미친거죠. -
누누룽지닭죽
→ 크리스탈레인 작성자
25.07.01 · 121.♡.241.62
나의 아저씨도 최애 드라마 중 하나이고 몇 번이나 정주행 했는데 이젠 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
PPsychest
25.07.01 · 110.♡.227.39
'끝까지 간다'의 이선균도 정말 재미지게? 매력적이었어요ㅜㅜ -
엔엔초
25.07.01 · 112.♡.9.94
고인이 된 이후로 신작과 이전작품들을 못보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아주 많이요. -
김김오우무아
25.07.01 · 203.♡.220.25
75년생 저랑 동갑입니다.ㅠ.ㅠ 나의아저씨....인생 드라마라 힘들때 보면서 위로를 받는데 지금은 드라마를 보면 슬퍼져서 잘 보지를 못하네요. -
참참어렵다
25.07.01 · 116.♡.178.38
이선균만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좀 만 버텨주시지 ㅠㅠ -
누누룽지닭죽
→ 참어렵다 작성자
25.07.01 · 121.♡.241.62
저도 초반엔 안타까워서 이런 생각 했었는데 그 입장이 되면 누구라도 버티기 힘들었을거에요. 일반인도 검찰 표적이 되면 죽을만큼 힘들다던데 하물며 전 국민이 얼굴 다 알고 처자식도 있는 유명배우가 자극적인 제목으로 언론이 계속 도배하는 걸 견디기 힘들었겠죠. -
FFV4030
25.07.01 · 210.♡.27.130
야당 정치인도 만고역적으로 만드는 조고 같은 놈들이 이선균 씨 인생도 망쳐버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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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받는건 그러던 인간들이 마약사건을 무마 했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