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59.♡.204.118)
2025년 7월 1일 PM 10:09 · 수정됨(23:13)
당연히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일부 분탕러나 갈라치기 세력들이 있겠지만 저는 다모앙은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도 잘 분별하고 처리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에 우려를 표하시는 분들도 검찰개혁이나 다른 국정들에 방해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하는거지 당연히 이번 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을겁니다.
자유롭게 각자 본인 의견을 얘기하고 토론하는 것은 좋으나 본인 생각과 조금 다르다고 갈라치기로 매도하거나 몰아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봐도 갈라치기 의도가 보이는 글은 철저히 응징하고 쳐내야겠지만요. ㅎㅎ
저도 솔직히 이번 검찰 인사는 맘에 들지 않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검찰, 언론, 사법 개혁을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하고 정상으로 되돌리길 기원합니다!
댓글 (9)
-
UUQAM
25.07.01 · 24.♡.121.180
지금 상황이 민감하고 불안하신분들도 계신데 오버리엑들 하지마시고 한번 믿고 기다려보는게 좋은듯합니다. 왜 우리끼리 싸우죠?? 참.. 팁으로 저는 그런 전쟁(?)글에는 유저들 메모도 좀 해놓고요. 제 판단을 위해서도요. 나중에 큰 틀을 보고 있다 제가 오해한분들은 메모 지우면 그만이거든요. -
람람파이
25.07.01 · 211.♡.196.158
5천이백만 마음에 흡족한 인사는 없죠.그렇다고 마음에 드니 어쩌니 일희일비하면 본인만 피곤해지구요. 임명권자가 우리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임명했을테니 어떻게 개혁이 진행되어가는지부터 지켜볼일입니다. - 와
와싸다
25.07.01 · 180.♡.23.198
그냥 최근 오버해서 비판하시는분들 보면 노통 떠올라서 좀 그래요 비판적지지 좋죠 그런데 지금은 허니문기간이잖아요 지지자들은 적어도 지켜보고 판단해도 되잖아요 이제 한달도 안되었는데 말이에요. 대통령이 써보고 싶은사람 써보게 하고 써보니 쓰레기다 하면 쓰레기를 왜 썼냐고 비난할게 아니라 그 쓰레기는 버리고 다른 사람 또 써보라고 지지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
윈윈터
→ 와싸다 작성자
25.07.01 · 222.♡.186.181
물론 쓰다가 헛짓거리 하면 바꾸면 됩니다.
근데 그 동안 아까운 시간도 낭비될 것이고 초반 인사부터 삐걱대면 인사검증 어쩌고 하면서 책잡힐 거리가 될까봐 그런거겠죠.
와싸다님 말씀도 그렇고 말씀하시는 내용들 들어보면 다 이해가 가는 사항들입니다. ㅎㅎ -
Wwanxi
25.07.01 · 222.♡.143.246
조금만 다들 릴렉스 해보아요~~ 다들 과열 양상을 보이니 걱정입니다. -
Mmtrz
25.07.01 · 180.♡.14.183
음.. 말장난이 아니고
저는 솔직히 이재명 정부가 잘되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우리나라와 우리 사회가 잘 되길 바라는 겁니다.
또한 민주 진영 인사들이 고초를 겪는 것에도 솔직히 감정적인 동요도 없는 편입니다.
그런 상황 자체가 부당하고 부덕하니까 있어서는 안된다고 보는 거고요.
저는 이런 관점으로 바라보다 보니 근래의 일련의 인사가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어떤 이익이 있고 기가 막힌 묘수가 있을 지언정
정의가 바로 서고 순리대로 흐르는 모습이 아니라면 좋게 볼 수가 없네요.
어차피 정권은 짧고 역사는 깁니다.
윤석열이 말대로 '5년 짜리 정부가 겁도 없이' 위험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우라늄 덩어리로 공기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는 느낌입니다.
생각해 보면 이번 인사는 기계적인 것일 가능성도 높다는 생각도 합니다.
기수에 따라서 실적에 따라서 고과 점수에 따라서 추천에 따라서 절차에 따라서 그냥 기계적으로 말이죠.
뭐. 그렇다면 원칙대로 했네 하고 위안을 삼아 볼 수는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
윈윈터
→ mtrz 작성자
25.07.01 · 222.♡.186.181
저는 이번 정부가 잘 되어야 다음에도 저쪽에 정권을 뺐기지 않고 동력을 잃지 않을 것 같아서 저렇게 적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 나라가 좋은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니까요~ -
서서울의밤
25.07.01 · 124.♡.205.121
우려하는 분들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나 너무 과하게 빠져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난 민정수석 오광수 인사때도 과했었죠
검찰에 특수통이라 검찰 개혁이 문제 있을 것이다
민정수석은 어차피 임기 보장도 아니고 비서 수준이라 짜르면 된다
검찰 개혁인 입법부터 다 준비가 돼서 민정수석 나부랭이가 뭘 할 수 없다
결론은? 본인 비리 의혹으로 사퇴 뭐 문제가 있었나요?
검찰 개혁은 당의 주도로 착착 진행중이고 당대표 후보들도 최대한 빨리 처리한다고 공약중이고 김병기 원대도 그렇고 김용민 의원도 검찰 개혁은 입법으로 한다고 했죠
그리고 이번 차관과 검사들 승진 문제
차관의 법사위 발언이 답답하고 애매한 답변으로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나 차관이 뭐라고 일을 못하면 짜르면 그만입니다
차관된지 며칠 되지도 않은 사람이 그것도 장관이 아직 정식으로 임명이 안된 공석인 상태에서 차관이 시원하게 검찰을 해체 시켜버리겠고 우리 검찰 다 문제 있습니다 하고 지르면 그것도 문제죠
그리고 대통령의 명으로 부담이 됐을텐데 상급자였던 심우정 총장을 패싱하고 인사를 단행하는 명령을 잘 수행했고
이번 검사들 승진도 보면 임은정 검사를 대표로 반윤 검사와 친윤 검사라 불리는 사람들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다른 글에 댓글도 달았지만, 윤석열이 총장부터 대통령까지 수년간 검찰을 독점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윤석열을 스치지 않은 검사를 찾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든 검사들을 내치지 않을 생각이라면 심우정 처럼 범죄 혐의가 확실한 검사들은 내치고 나머지는 써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대통령의 인사는 존중하고 우려와 감시를 임명된 검사들에게 돌려서 그들이 혹시 모를 딴 짓을 못 하게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
블블루모카
25.07.01 · 125.♡.247.181
“선 넘네”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은 알바들 돌아다니기 시작했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