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7월 1일 PM 11:12 · 수정됨(07. 02. 00:06)
드디어 7월이군요.
유라이어 힙의 July Morning(쥴리 아닙니다 어떤 천박한 창녀 때문에 개인적인 소중한 추억에 오물이 튄 것 같아 불쾌하기 짝이 없는 느낌을 받는 곡 중 하나죠. -_-) 입니다.
무려 1969년에 데뷔(몇년 전에 밴드의 50주년 기념 공연을 하셨습니다. ㅎ)해서 지금까지 라이브투어와 신작 앨범으로 활기차게 활동하고 계시는 대단한 밴드이고, 이 칠월의 아침이라는 곡은 제가 소위 프로그레시브라는 꼬리표가 붙는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 몇 안되는 곡 이자, 락음악 자체에 대해서 팬이 되게 만든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유라이어 힙이라는 밴드는 참 좋은 곡이 많은데, 곡들의 길이가 방송에서 틀기는 좀 부담스러운 긴 곡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적으로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곡이 많은 밴드입니다.
어쨌든 제가 무척이나 아끼는 곡이고,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않는 유려한 건반의 연주와 어우러지는 보컬과 기타의 사운드는 지금도 이곡의 전반부가 흘러나오면 곡이 끝날 때까지 딴짓 못하고 듣는 곡이죠. 꼬꼬마 시절 근 10분 가까이 되는 이 곡의 전곡을 끊지않고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없어서 참다못해 결국은 앨범을 사게 만들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 그러다 결국 여태 발매된 밴드의 앨범을 전부 다 구매하게 되었지만요.
영감님들 건강하세요.
1972 라이브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grSWdLdp7po
2019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YFNnyz_WKRE
With the day, came the resolution
I'll be looking for you
La-la-la, la
La-la-la, la
La-la-la
I was looking for love in the strangest places
There wasn't a stone that I left unturned
Must have tried more than a thousand faces
But not one was aware of the fire that burned
With the day, came the resolution
I'll be looking for you
La-la-la, la
La-la-la, la
La-la-la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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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7.01 · 211.♡.2.238
쥴리는 깜빵입니다 ㅎ -
무무명
25.07.01 · 220.♡.132.4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696133162_dk2qgXUY_a40bc09a36cd361305cab143c035192000629858.gif] -
무무명
25.07.01 · 220.♡.132.4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696133162_s13054nV_f651214c72a497aca7254ba74e7f4d0c5e077e2a.gif] -
미미드나잇
25.07.02 · 59.♡.89.12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990271872_OKZ32xHd_48c2145de54ab52fb0955d39e00134121df1e8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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