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emongole (112.♡.33.238)
2025년 7월 2일 AM 12:04 · 수정됨(00:28)

저보다 이잼을 믿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시장이나 도지사는 커녕 공직생활 경험도 없습니다
정치도 모릅니다
끽해야 아침에 겸공 오후에 매불쇼 저녁엔 남천동이나 이이제이 방송을 라디오처럼 들을 뿐입니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믿을 건 잼프 밖에 없습니다
이번 인사도 처음 들어본 사람 일색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들어본 사람이 잘 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언젠가 이잼이 말한 것처럼 선택이 어려울 때는 ‘연필을 굴려 아무 선택이나 한 후에 그 선택을 성공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인사라는 선택을 성공으로 바꾸면 됩니다
사람은 부리기 마련이고, 선택은 하기 전보다 하고 난 후가 더 중요합니다
정치인을 아이돌처럼 덕질하고, 행정을 보고 감탄한 게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거짓말입니다 문프 사진은 조금 모았습니다
하지만 타운홀 미팅은 경이로웠습니다
이젠 저에겐 이잼은 아이돌입니다 공교롭게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소소히 덕질하면서 덤으로 정치에도 참여합니다 언젠가 생활이 정치가 되었습니다 빌어먹을 돼지와 망할 놈의 계엄 때문입니다
오늘 박구용 교수가 말한 것처럼 고대 그리스에서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은 ‘이디엇’라고 불렀다고 하던데 적어도 바보는 되지 않아야 겠어요
그러려면 남의 말에 휩쓸리지 않으면 됩니다
남의 말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단단한 기둥에 의지하면 됩니다 매일 방송도 챙겨보고 이잼만 바라보면 되겠죠
전 아무 것도 모르니 이렇게 간단하게 하렵니다
덥습니다 열내지 맙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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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이스리
25.07.02 · 219.♡.1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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