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스케줄대로, 민생은 우선대로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157.♡.92.86)
2025년 7월 2일 A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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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을 전면에 내세우는 정당이고, 민주당은 개혁도 중요하지만 민생을 우선시하는 정당입니다.
이 두 당이 서로 다른 역할을 맡아 시너지를 내는 것이 현재의 그림이며, 박은정 의원 역시 그런 맥락에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정부 또한 현실적인 국정 운영 속에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이재명 대통령은 일관되게 말해왔습니다. 검찰개혁은 일정에 다 있다고요.
조국혁신당은 조국혁신당답게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고, 대통령은 민주당의 기본 마인드에 따라 국정을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개혁을 빠르게 추진하고 싶은 우리의 입장도 충분히 중요하지만, 민생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검찰을 압박한다고 당장 민생이 나아지는 건 아니니까요.
그러니 지금은 스케줄대로 차근차근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인선 또한 지켜보며 함께 가는 것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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