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211.♡.199.132)
2025년 7월 2일 AM 08:09 · 수정됨(08:20)


오늘 아침은 어제 저녁 달릴 때 들으려고 준비한 이니그마의 리턴 투 이노센스를 무한 반복으로 들었습니다. 배철수의 음악 캠프를 즐겨 듣던 초등학교 시절 처음 듣고 푹 빠졌던 노래입니다. 6발자국 마다 왼발이 쿵하는 박자와 맞아서 쾌감을 느끼며 달렸습니다. 좌측으로 구름사이로 무엇인가 날아간듯한 형상이 꼭 아버지가 새가 되어 지나가면서 저보고 멈추지말라고 하는 표지 같았습니다. 이직으로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나 봅니다. 아침부터 감정이 올라옵니다. 슬픔보다는 운명이라는 확신에 아버지가 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름 아버지에게 이 노래를 제사 음악으로 달걀과 소금물을 제사음식으로 저만의 의식을 치뤘습니다.
https://youtu.be/Rk_sAHh9s08?si=5WvCol5N0_0LKxcG

Enigma의 return to innocence 가사가 궁금해서 AI 에게 찾아보았습니다.
"Return to Innocence"는 독일 프로젝트 밴드 에니그마(Enigma)의 곡으로, 1994년 앨범 "The Cross of Changes"에 수록되었습니다. 이 곡은 대만 아미스족의 전통 성가인 "장로들의 술 마시는 노래(Elders' Drinking Song)"를 샘플링하여 사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사 (한국어 번역):
사랑 – 헌신
느낌 – 감정
약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강한 것을 너무 자랑스러워하지 마세요
그저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친구여 그것이 당신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일 거예요
순수함으로의 회귀
원한다면, 웃기 시작하세요
울어야 한다면, 울기 시작하세요
당신 자신이 되세요, 숨지 마세요
그저 운명을 믿으세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마세요
그저 당신의 길을 따르세요
포기하지 말고 기회를 잡으세요
순수함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것은 끝의 시작이 아니에요
그것은 당신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순수함으로의 회귀
가사에서 [데미안], [싯다르타]가 떠올랐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진정한 자아로 돌아갔다가 다시 세상을 향하여 자신만의 자아의 신화-[연금술사]에 나온 단어-를 향하여 누가 뭐라하든 떠나라는 내용입니다. 출근 길 지하철에서 번역된 내용을 읽으면서 어제 저녁 이 노래가 왜 듣고 싶었는지 어제 저녁의 제 자신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AI에게도 감사하네요.^^
[연금술사] 내용에서 자아의 신화를 좇는 주인공이 여러 표지로 인도받아 떠나는 과정입니다. 아버지는 신학교에서 신부가 되는 아버지의 바람이 아닌 양치기가 되려는 주인공에게 아버지는 전재산 스페인의 옛 금화 세개를 줍니다. 아버지도 아들처럼 마음껏 떠돌며 살고 싶은 꿈을 접고 가족을 위해 가난과 싸웠던 겁니다.

주인공이 자아의 신화를 포기하거나 좌절할 때마다 나타나는 살렘의 왕이 자아의 신화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주인공은 모든 것을 도둑 맞고 크리스털 상점에서 일을 하면서 나름 장사의 소질을 보이면서 많은 돈을 벌고 크리스털 가게에 생기를 가져다 줍니다. 크리스털 상점에서 주인공은 다시 양치기로 돌아가지 않고 자아의 신화를 찾아 떠납니다. “마크툽”

주인공은 사막의 오아시스에서도 떠나기 싫어하며 표지들을 무시하려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다시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 표지들이 가르치는 방향으로 다시 떠나게 됩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직전 저만의 지도에 표시를 합니다. 2025년7월2일 “마크툽” -아버지가-

관련 책을 예전에 샀던 것 같아서 피아노방과 거실의 책장을 한참을 뒤져서 책을 찾아서 제 책상위에 올려놓고 나왔습니다. [이주하는 인류] 이직하는 산티아고에게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해서요. 당장 읽던 책을 마무리되면 다음 인문학 책은 이 책으로 해야겠네요. 새벽에는 인문학, 아침에는 소설, 업무중에는 의학, 자기전에는 과학책으로 독서틀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가게되면 새로운 최신 장비를 사용할 수도 있고 잘하면 경동맥 초음파, 각종 최신 검사 지표, 관상동맥CT, 뇌MRI/A 등을 제가 생각하는 지표들과의 인과관계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예전에 그러한 장비가 있을 때는 귀한 줄 몰랐는데 사람은 결핍이 필요한가 봅니다. 편안함과 매너리즘이 사람을 도태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늘공, 공무원보다 생사의 전장에서 전투를 하는 전사같은 기업인들이 훨씬 촉이 빠르고 예리한 칼날 같은 판단을 잘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책을 쓰기전에 논문을 먼저 쓸 수도 있겠죠. [식단 혁명]저자처럼 자신의 논문을 기반으로 책을 쓸 수도 있을 것이구요. 안되면? 휴가라고 생각하고 아이와 신나게 놀려구요.
오늘 아침은 달리기 배경음악으로 리턴 투 이노센스, 저만의 아버지 제사, 이직에 대한 스트레스, 연금술사의 마크툽, 예전에 사서 책장에 꼽아 놓은 [이주하는 인류] 등 저에게 수 많은 자아의 신화를 향한 표지가 저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이제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서 [굿 에너지]
제가 좋아하는 앤드류 후버만 스탠포드 대학교 의과대학(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신경생물학과(Department of Neurobiology) 정교수(Full Professor)와 사진도 찍었네요. 30대 후반인 케이시 민스 선생님 저보다 젊으신데… 앤드류 후버만이 50대 후반이구요. 사진이 잘못나왔나 봅니다. [굿 에너지]저자는 아무래도 오메가6, 식물성단백질, 곡물, 콩 등에 대해서는 아직 레거시 의학의 잔재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저도 읽는 중이라서 말이죠.

어제 검진하면서 요약한 내용을 덧붙입니다.
[굿 에너지]
만성 염증의 근원
A. 만성적 영양 과잉 p.45
100년 전보다 약 20% 많은 칼로리, 700~3,000% 더 많은 과당(설탕, 즉 자당=포도당 + 과당/HFCS 고과당옥수수시럽) 섭취로 인한 미토콘드리아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생성이 됩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탄고기 먹는 것은 차폐복 입고 엑스레이 찍는 것이고 설탕은 우라늄 방사선 동위원소를 먹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문제는 초가공 식품은 자연적 포만 메커니즘이 망가지므로 지속적으로 배고프게 만들죠. 미국인의 섭취 열량의 70%가 이러한 초가공식품입니다. 물론 돈많고 똑똑한 부자들은 풀먹고 자란 소고기르 스테이크를 먹고 방목된 닭의 달걀을 먹고 풀먹고 자란 소에서 짠 우유를 먹고 그 우유로 만든 버터를 먹을겁니다.
미토콘드리아가 과도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부담이 커지면 활성산소 방출
B. 미량영양소 결핍 p.47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특정 미량영양소가 부족하면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가 발생합니다. 전자전달계 electron transport chain I, II, III, IV, V 중에서 I, III 는 보통 탄수화물 통해서 돌아가게 되고 특히 전자전달계 I이 자주 고장난도 지난번 [식단혁명]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탄고지 케톤식을 하면 전자전달계 II로 넘어가서 문제가 덜 생긴다고 했습니다. 항상 반복이 중요하니까 저도 기억 강화를 위해 다시 올립니다.



밀가루와 유제품은 자폐증 증상 중 output에 영향을 많이 주고 케토제닉은 input 인지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는데 아마도 인지가 뇌에는 에너지를 더 많이 쓰다 보니 문제가 더 생기나 봅니다. 밀가루의 글루텐과 우유의 카세인은 주로 장의 염증과 혈액내 항원으로 역할을 하다보니 행동문제로 포도당 대사 문제는 에너지 생성문제가 주된 요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B군, Co Q10 등이 전자 전달계에 많이 사용되고 미국 인구의 절반은 이러한 미량영양소 결핍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Co Q10 은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LDL콜레스테롤합성과 함께 같이 차단되죠. 뇌도 에너지 생성이 안되고 근육도 에너지 생성이 안되다 보니 근육통 호소도 많아지고 인지기능 떨어지는 것도 실제로 고지혈증약 부작용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C. 마이크로바이옴 문제 p.48
짧은사슬지방산과 같은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자는 미토콘드리아가 적절히 기능하고 산화스트레스로부터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참고로 [10% 인간]에서는 프로피온산은 자폐증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주목하긴 했습니다. 부티르산은 대부분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긴합니다. 부티르산이 버터에 많죠. 그래서 부티르산이구요.^^ 우유의 카세인 단백질이 완전히 제거된 기버터는 그래서 장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짧은 사슬 지방산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짧은 사슬 지방산(SCFAs)의 종류
짧은 사슬 지방산(Short Chain Fatty Acids, SCFAs)은 장내 미생물에 의한 식이섬유 발효를 통해 생성되는 중요한 대사산물입니다. 주요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세트산(Acetate): 가장 풍부한 SCFA로, 전체 SCFAs의 약 60%를 차지합니다. 말초조직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콜레스테롤 합성에 기여합니다.
프로피온산(Propionate): 전체 SCFAs의 약 25%를 차지하며, 주로 간에서 대사됩니다. 간에서 포도당 신생합성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부티르산(Butyrate): 전체 SCFAs의 약 15%를 차지하며, 대장 상피세포의 주요 에너지원입니다. 장벽 기능 강화, 염증 감소,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발레르산(Valerate): 소량 생성되며, 면역조절 및 장내 환경 유지에 기여합니다.
카프로산(Caproate): 6개 탄소를 가진 SCFA로, 특정 장내 미생물에 의해 생성됩니다.
이러한 짧은 사슬 지방산은 장 건강 개선, 면역 체계 조절, 염증 감소, 인슐린 감수성 향상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은 이러한 유익한 SCFAs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마이크로 바이옴 불균형을 일으키는 것에는 뭐가 있을까요? 넵 설탕, 초가공식품, 살충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흔히 이부프로펜으로 뭐뭐펜, 펜잘 그런거죠), 항생제,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 술, 신체활동 부족, 흡연, 감염 등입니다.
D. 신체 활동 부족 p.48
존2 운동이 좋은 이유가 미토콘드리아 양을 늘려주고 고쳐주기 때문입니다. 앉아서 활동하면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이 저하됩니다.
E. 만성 스트레스 p. 49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콜티졸(cortisol) 분비를 활성화합니다. 미토콘드리아에게 직접적으로 손상을 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미토콘드리아의 수를 감소킴으로써 에너지 생산을 감소시킵니다. 과도한 콜티졸은 활성산소의 생성도 증가시키는 이는 부분적으로 항산화물질의 생산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F. 치료약과 향정신성 약물 p.49
항생제, 항암제. 항레트로바이러스제(AIDS 치료제, 백혈병 바이러스), 스타틴(고지혈증), 베타차단제(심박수 감소제), 고혈압약 중 두번째로 많이 쓰는 칼슘통로차단제 등이 있습니다. 술,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헤로인, 케타민 등도 미토콘드리아에 영향을 줍니다.
G. 양질의 수면 부족 p.49
수면의 질과 양의 저하는 미토콘드리아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콜티졸, 인슐린,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등의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수면 부족은 미토콘드리아 복제 관여 유전자도 덜 발현됩니다.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수면 부족은 활성 산소를 생성하는 세포 소기관을 활성화하고 항산화물질의 생산을 억제하여 활성산소가 증가합니다.
H. 환경독소와 오염물질 p. 50
살충제, 폴리염화바이페닐(PCB), 플라스틱과 향료 제품에 들어 있는 프탈레이트(phthalates), 코팅 처리된 조리도구, 식품 포장, 과불화화합물(PFAS), 플라스틱과 수지, 다이옥신 등에 들어 있는 비스페놀A(BPA),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등), 담배연기와 전자담배(미토콘드리아에게 강력한 독소, 청산가리/알데히드/벤젠 등), 술
I. 인공 조명과 생체리듬의 교란 p. 51
J. 열중성 환경 p.51
열중성(thermoneutrality). 사우나와 같은 고열, 추위에 노출시키는 것은 열충격단백질 heat shock protein이 활성화되어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지 않는 채식, GMO 곡물 등을 광고하는 하버드 대학원 교수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노화의 종말]에서도 사우나와 추위노출을 권장하긴 했죠.
K.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가 불러오는 혈당 상승 p.52
포도당은 강력한 독소이므로 혈당을 빠르게 에너지로 변환 해야 하는데 미토콘드리아가 잘 고장난다고 했으니 지방으로라도 변환해야 합니다. [질병 해방]에서도 나오지만 근육에서 먼저 지방이 쌓이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추정합니다. 흔히 우리가 좋아하는 꽃등심이 소에게 옥수수를 먹여서 과도한 포도당/과당을 통해서 근육에 마블링을 만드는 것이죠. 그러니 그렇게 만들어진 소에게는 옥수수의 오메가6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목초육이 좋다고 하는 것이구요. 어찌되었건 지방세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근육세포와 같은 세포내에 지방이 생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지방세포처럼 지방저장을 효율적으로 못하다보니 세포 경로 중 인슐린 신호가 차단됩니다. 그러면 체내 혈당 수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거죠. 평소에 인슐린이 조금만 있어도 혈당이 세포내로 휘리릭 잘들어가다가 인슐린이 어느정도 있어도 혈당이 세포안으로 안들어갑니다.
췌장이 미친듯이 인슐린을 만들게 됩니다. 책에는 없지만 한국인은 이 췌장의 기능의 30% 부족하여 빠르게 소진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혈당은 정상으로 보이지만 어마어마한 인슐린을 펌핑하는 췌장이 소모되면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하는 췌장번아웃 단계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죠.
우리나라와 미국인의 50% 이상이 이 췌장기능이 줄어든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므로 당뇨병 전단계 인구가 더 많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정상으로 봐야 합니다. 혈당정상이면 소수이고 당뇨병전단계면 다수입니다. 보통 당뇨병 발병전 10전부터 이러한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혈당 상승은 면역계 활성화와 과도한 활성산소를 만들게 되므로 여기저기에 혈당이 들러붙어서 당화 glycation을 유발하게 됩니다. 밀가루 많이 먹는 사람들 보면 주름도 많고 노화도 빠르죠. 피부과 가서 다시 아무리 당기고 당겨도 콜라겐이 망가지다보니 답이 없는거죠. 혈관은 보통 경화되다보니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이 벌어지면서 동맥경화가 진행되다보니 심장마비,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망막증, 신장질환, 발기부전 을 유발하게 됩니다.
혈당상승이 미토콘드리아도 망가뜨리지만 미토콘드리아가 망가져도 혈당이 상승하게 됩니다. 악순환이 되는 거죠. 미국 성인의 약 74%는 과체중이거나 비만이고 93.2%는 대사 기능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6.8%는 대사질환이 없으니 정상이 아닌것이죠? 비정상입니다. 솔직히 검진에서 “와우, 정말 건강하시네요. 100점 건강입니다”라고 외치는 경우가 보통 20명 중 1명인 것을 기억해보면 정말 정확한 통계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학벌, 인성,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 수록 건강도 비례해서 좋아집니다. 그래서 건강한 분일 수록 할말이 없고 검사필요성은 떨어지지만 그 분들이 가장 많은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전교 1등이 누구보다도 수학을 제일 잘하는데 그 학교에서 수학을 제일 열심히하는 것이죠. 막상 공부해야할 하위권 학생들은 공부의 필요성을 모르고 수학 공부말고 다른 공부를 해야하는 사람은 수학이 재미있으니까 더 하는 것이죠. 연봉이 높으신 직원분들을 검진하면 건강해서 할이야기는 없는데 질문이 굉장히 많고 연봉이 낮으신 직원분들을 검진하면 할이야기는 많은데 아무도 듣지를 않고 이미 모든 것을 본인이 다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이 높고 낮은 것은 라이터를 주머니에 가진 사람이 폐암에 많이 걸린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역학에서 흔히 말하는 혼란변수겠죠.
그래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p.55
하나!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나쁜 환경 요인으로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에 과부하가 걸리고 손상되는 바람에 ATP 생산이 감소하고 세포 내 지방이 축적되면서 정상적인 세포 기능 방해 받음
둘! 만성 염증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세포 에너지 생산의 감소를 위협으로 인식한 몸은 스트레스 상태로 인식함
셋! 상화 스트레스
미토콘드리아로부터 버려진 쓰레기를 처리하는 동안 유해한 반응성 폐기물인 활성산소가 만들어짐
댓글 (2)
-
매매일두유
25.07.02 · 219.♡.171.27
연금술 넘 좋아요~ 모험과 칼융의 개성화 끝에 자신(self)을 찾기를 바랍니당 -
Ookdocok
→ 매일두유 작성자
25.07.02 · 211.♡.180.159
연금술사가 칼융이군요. 어쩐지 헤르만헤세가 우울증 정신치료 받을 때 칼융 관련 심리 치료로 받았다고하건데 말이죠. 제가 꽂힌 책 싯다르타와도 어딘가 접점이 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