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5년 7월 2일 AM 09:38 · 수정됨(09. 06. 13:49)
지난주 월요일부터 쭉 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엔 로컬병원에서 전원문의 와서 받아보면...
왜 이 아기는 보낸거지? 괜찮은데?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불안해서 보낸것 같은...
그런데 이번주와 지난주는... 정말.. 왜 이 아기를 이제야 보낸거지?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바쁘네요...
분만은 확실히 늘어난것 같고.. 그에 따라 중환자다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특히 임신 당뇨와 고혈압 환자가 좀 늘어나는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주로 이런 아기들 병력청취를 해보면 엄마가 임신당뇨와 임신고혈압인 경우가 많아요
이런 산모 질환들이 아기들 폐성숙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도 조용하나 했는데.. 아침부터 난리였네요...
이제 풀베드로 채웠으니 더이상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있는 아기들만 잘 정리해야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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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pik
25.07.02 · 11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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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 iStpik 작성자
25.07.02 · 203.♡.218.34
날씨때문이려나요... 통계정리해서 논문을 하나 써볼까요... 예전에 통계연구할때 소아경련 질환과 날씨는 어느정도 영향이 있긴 했었습니다. -
까까만콤
25.07.02 · 118.♡.10.189
ㅜㅠ 고생하시는군요 -
EEugenestyle
→ 까만콤 작성자
25.07.02 · 203.♡.218.34
고생은 아니구요 그냥 걱정입니다.. 중환자가 오면 어느정도 해결되고 다음 환자가 와야하는데...
해결은 커녕 응급처치도 끝나기 전에 전원문의가 오니.. 아슬아슬 외줄타기 느낌입니다.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25.07.02 · 210.♡.194.66
저희 둘째도 폐쪽이 안좋아 한동안 니큐신세를 졌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홍
홍콩야자
25.07.02 · 140.♡.29.3
노산이 많아 엄마들 건강이 좋지않을 거 같아요
많은 아기들 잘 살펴주시고 아이 가진 엄마로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규규링
25.07.02 · 133.♡.159.196
고생 많으십니다.
말씀하시는 거 보니 데이터 쌓여서 뭔가 통계 정리하면 어디 발표 할 수 있는 정도려나요. - 뚱
뚱뚱한남편
25.07.02 · 106.♡.128.49
고생 많으십니다. - 김
김부각
25.07.02 · 1.♡.3.26
모자의료 진료협력사업 때문이.아닐지? -
EEugenestyle
→ 김부각 작성자
25.07.02 · 203.♡.218.34
아!! 그거군요... 어쩐지 전원 안오던 곳에서 전원문의가 자꾸오더라니... 생각도 못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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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