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 중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실제로 행한 사람 보신 적 있으십니까?
그
그린내 (211.♡.199.49)
2025년 7월 2일 AM 10:26 · 수정됨(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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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봤습니다..
2019년 해군 모 전투함에서... 주임원사에게 반말 섞어 쓰던 소위 한명이 있었더라죠.
결국 작전관에게 불려가서 개털리고 6개월인가 지나자마자 타 부대 발령... 제가 올린 나무위키 설명 스샷처럼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지금 페북보니 전역한지 한참된 것 같더라고요.
저에게 담배 피면서 심심하다고 불러서 인생 길다고 일은 본인처럼 쉬엄쉬엄 하셔야했던 그 분... 맨날 항해 일정 잘못 올리시던 분..: 패기로워서 아직도 기억납니다 ㅋㅋ
댓글 (8)
- 꼬
꼬질이
25.07.02 · 58.♡.191.94
갓 부임한 쏘가리들이 각잡는다고 지롤 떨었었죠. 몇개월 지나면 깨갱 하고 알아서 기더군요. -
감감말랭이
→ 꼬질이
25.07.02 · 116.♡.152.61
몇 개월까지는 안 가죠
그 짓 한 거 들리는 순간 중대장 선에서 정리 들어가더라구요 -
런런던쫄면
25.07.02 · 14.♡.175.42
중위가 상사에게 반말 하다가....어딘가로 불려가서 물리적 교육(?)을 받은 이후로 부대 내에서 부사관들에게 가장 깎뜻하게 대하는 장교가 되었다는 전설 아닌 레전드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단기였는데, 전역시에....사비로 세탁기, 건조기 등등 몇백만원어치 사병막사에 기부하고 갔다고 하더군요. -
열열린눈
25.07.02 · 211.♡.219.2
비행단에 있던 중위 한명 주임원사랑 싸우고 싸이트 가는건 봤습니다 ㅋ -
흐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
25.07.02 · 106.♡.245.70
이런 것도 사전교육이 필요한데 예전에도 전혀 그런것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신삥 소위들에게 군기잡으라고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
BBLUEnLIVE
25.07.02 · 211.♡.234.109
저는 소위 때 배에서 부사관들 꽤 잡았는데.... (ㅋㅋㅋㅋ)
주임원사가 제 편이어서 가능했습니다......
우리 탁원사님 아직 건강하신 거 같던데, 전화나 한번 드려봐야겠네요... -
시시그널
25.07.02 · 128.♡.203.95
선 교육이 있어요.
중사부터는 대우해줘야 한다고 교육받았는데 상사에게 반말을 할 리가... 그럼에도 그러는 소위는 교육받을 때 졸았거나 딴생각 했거나 진성 또라이거나 그런거겠죠.
반대로 하사가 대우안해준다고 걔기는 경우도 봤습니다. - C
concept
25.07.02 · 223.♡.73.87
중대장들도 주임원사한테는 존대하는데 소위가 그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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