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야 (121.♡.207.81)
2025년 7월 2일 AM 11:19 · 수정됨(12:16)
급하게 휴가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해는 아빠 없이 엄마+고2 딸+중1 아들 이 구성원으로 9박 10일 갑니다.
작년에는 남+남, 여+여 이렇게 각자 갔는데, 올해는 아빠가 바빠서 새로운 구성이 되었습니다.
급하게 가게 되어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이 남는 도시로 가게 되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 하이델베르크에 각 3일씩 있고 밤기차로 비엔나로 가서 이틀 자고 오는 일정입니다.
한 군데 눌러 앉아 놀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저렇게 되었네요.
비행기 예약부터 호텔까지 어제 급하게 했더니 기력을 소진해서 오늘은 아무 계획도 못 세우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춘기 끝난 딸과 사춘기 이제 시작하는 아들과 갱년기 시작하려는 엄마가 잘 다녀올 수 있을까요?
아래에 사춘기 자녀와 여행 글이 있어서 ㄷㄷㄷ 떨면서 가는 날짜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다모앙 수건 완전 좋아요!!
우리집, 여동생네, 친정, 시댁에 뿌리려고 4장씩 3종류 구매 했는데 여분으로 더 살 걸 그랬나 싶어요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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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숫자셋
25.07.02 ·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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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니야
→ 숫자셋 작성자
25.07.02 · 121.♡.207.81
ㅎㅎㅎ 저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여기의 존재를 몰라요 ㅎㅎㅎㅎㅎ -
숫숫자셋
→ 티니야
25.07.02 · 165.♡.5.20
엌ㅋㅋㅋㅋ 아니 제가 난독증인가봅니다 ㅋㅋㅋㅋ
엇...근데 엄마도 3인칭 쓰셨잖......아...아닙니다 ㅋㅋㅋㅋ -
TToomba
25.07.02 · 116.♡.84.164
하이델베르크 참 예쁜 도시죠 {emo:damoang-emo-010.gif:100} -
티티니야
→ Toomba 작성자
25.07.02 · 121.♡.207.81
작년 오스트리아 첼암제가 너무 좋았던 딸이 올해도 소도시를 원해서 가보려고요 ㅎㅎ -
EEugenestyle
25.07.02 · 203.♡.218.34
아 저도 장거리 한번 가보고 싶어요...
물리적인 시간이 도저히 장거리 갈수 없는 휴가기간이라 ㅠㅠ -
티티니야
→ Eugenestyle 작성자
25.07.02 · 121.♡.207.81
저희 거래처가 전부 로컬 병의원이거든요. 원장님들은 진료하시고 가족들은 여행을....가시더라고요.
저희 회사 약사님도 남편분이 내과 선생님이신데, 두 분만 유럽여행을 5월 연휴에 다녀오셨는데 십수년만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더구나 소아응급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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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무섭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