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21.♡.16.8)
2024년 4월 27일 PM 01:37 · 수정됨(15:46)
안녕하세요. 눈팅, 댓글만 가끔 달다가 너무 궁금해서 써봅니다.
주로 다뫙,클X 눈팅 회원인데 요 며칠 뉴진스 소속사 분쟁 관련한 내용들이
엄청나게 올라오고 반응이 뜨겁던데 저 개인적으로는 뉴진스는 좋아하지만
소속사 대표?들 간의 분쟁은 전혀 관심이 없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분쟁의 이유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관심이 없으니 기사조차 안보게 되더라구요.
추천글에 뜨는거 보면 정치글 수준으로 관심들이 뜨겁던데 이유가 있나요?
혼자 생각해보기를 뉴진스에 대한 팬심, 주가 관련? 거대 소속사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 인가 싶다가도
그정도라고 보기엔 너무나 많은분들이 관심을 갖는 사안인거 같아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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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24.04.27 · 118.♡.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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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석열
→ 아달린 작성자
24.04.27 · 121.♡.16.8
전 그냥 둘 사이의 분쟁거리는 법의 판단에 맡기면 될듯한데 그 전에 왜 이렇게 사회적으로 큰이슈가 되었는가가 궁금했네요.ㅎ 누가 잘했고 못했고는 아무 관심이 없다보니 누가 상식이고 비상식인지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_< -
아아달린
→ 윤석열
24.04.27 · 118.♡.132.139
둘 사이의 분쟁거리, 시시비비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이 한땀한땀 쌓아올린 사회적 약속과 도덕적 정체성이 와르르 무너지는 이 현상이 흥미롭다는 것입니다. -
윤윤석열
→ 아달린 작성자
24.04.27 · 118.♡.4.161
누구의 얘기인지 이해를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 N
Na2V
24.04.27 · 59.♡.171.66
정치적인 부분, 성별갈등, 팬덤적인 부분이 엮여있어서 각자 편들고 싶은 쪽으로 감정이입하고 있죠. 그래서 아주 재밌기도 합니다. -
윤윤석열
→ Na2V 작성자
24.04.27 · 121.♡.16.8
아 그런가요. 디테일하게 들여다보면 여러가지가 섞인모양이네요. 기사만 보고 편든다는건 너무 무지성이 아닌지.. -
불불확실성
24.04.27 · 211.♡.61.54
인기가수를 여럿 보유한 업계 최상위권 기업의 경영권 분쟁 혹은 내부권력다툼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을만한거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봅니다
그런데 판단 내리기도 쉽지도 않은 상황에다가 나올 떡밥도 소송말고는 없을거 같아서 오래 지속될 이슈는 아닐거 같아요 -
윤윤석열
→ 불확실성 작성자
24.04.27 · 121.♡.16.8
네 저도 딱 그정도 관심거리이지 않나 싶은데 핫한 정치이슈 수준으로 관련 주제글들이 페이지를 덮는 현상을 보고
혹시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더 있나 너무 궁금했네요. -
우우주냥이달타냥
24.04.27 · 125.♡.232.113
길가에서 사람 싸우는거 잠깐 고개 돌려보고 지나치지만
마이크달린 시위 차량 불러다가 사장 본인이 억울하다면서 욕배틀 들어가면 재미 없을수가 있나요
그래서 사람들 멈춰서서 들어보고 어떻게 될까 관심을 보이는거죠
그런데 시시하게 2시간 내내 시위한게 본인의 뜻대로 먹혀들지않아 금방 사그라들겁니다
뉴진스의 무비공개로 이슈를 묻어두고 애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았으면하는 마음들이 있어서
하이브는 먼저 이슈화하지 않을겁니다
남은건 민희진이 이슈화를 계속한다면 뉴진스엄마라는 이미지는 깨지고 비난만 받겠죠 -
윤윤석열
→ 우주냥이달타냥 작성자
24.04.27 · 121.♡.16.8
네 다 떠나서 뉴진스 활동에 피해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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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와 방가에 대해 궁금하게 아니라 민가에게 동조하는 사람들과 사회에 흥미가 가네요. 흥미롭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