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59.♡.29.4)
2025년 7월 2일 PM 02:52 · 수정됨(07. 03. 10:04)
21년도까지 사정상 뚜벅이생활한지 9년째였는데
그 당시에 큰맘먹고 올뉴크루즈를 영입하며
지금까지 몰고있는데요.
물론 다른 브랜드 차사면 인테리어하며 옵션하며
좀 더 나을건 알았으나
여전히 올드했던 내관 뻑뻑한 기어봉하며
옛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보니
그 9년의 공백이 잘 메꿔지더라구요.
더불어 터보엔진 차답게 숭숭 고속도로에서 마치 땅에붙어가는듯한
승차감으로 잘나갔고
회전구간 돌때 불안함 1도없이 야무지게 따라오는 하체하며
아수운 것도 많은 차였지만
9년간의 공백이 있었어도 하나도 낯설지 않는 인테리어하며
주행성능이 절 만족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차를 트랙스 CUV로 가보려했는데
트럼프 때문에 한국GM 앞날이 풍전등화라죠?
제가 트랙스 CUV를 못사는거 이게 다 천조국 황제 때문입니다.
이상 의식의 흐름대로 서술한 글이었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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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07.02 · 118.♡.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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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에는뿔
25.07.02 · 106.♡.36.66
저도 매번 이번에는 현기차로... 싶다가도 쉐보레차만 세번째....
물론 그돈씨.. 옵션, 백 투더 퓨처의 인테리어... 참 이 녀석들은 의지가 없나.. 싶은데...
차는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야죠... 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차는 좋은 경쟁력을 가진 차라고 생각하니까.. 다음 차는 꼭 쏘렌토를.... -
크크라카토아
25.07.02 · 203.♡.83.22
저는 17년 신차로 뽑아서 9년째 타는데,
인테리어만 버틸수(?) 있으면 이만한 차가 없는거 같습니다.
연비도 괜찮고, 중대한 고장은 아직 없었구요.
아 미션오일은 좀 자주 갈아줘야하더라구요. -
DDevChoi84
25.07.02 · 211.♡.96.81
다른브랜드 차 타다 현기차 타보면 현기차 특유의 거동에 헐렁함 같은게 있죠.
쉐보레나 다른 외제차 타보면 뭔가 딱딱 맞아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현기는 아닌...
그 느낌이 싫어하는 사람은 쉐보레나 다른 브랜드로 가게 되더라구요. -
하하드리셋
25.07.02 · 223.♡.87.123
쉐보레가 미국 차스러워서 고속 주행 질감이 좋긴 하죠...
다만 안이쁜 실내와 투박한 디자인 ㅎㅎㅎ 거기에 중고가 방어가 안되고 수리비가 비싼 그런게 좀 그렇죠 - K
kama21
25.07.02 · 39.♡.41.90
차는 쉐비가 좋긴하죠.
블레이저 들어오면 다음차는 블레이저인데....안들어오겠죠... -
바바이스탠
25.07.02 · 122.♡.2.148
공감합니다 두 종류의 차를 탔었는데 고속주행감과 와인딩은 확실히 더 안정감이 있었어요 실내는 늘 아쉬웠지만ㅎㅎ;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의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
바바보멍청이
25.07.02 · 175.♡.204.159
쉐보레 42만 넘게 타고 있는데....현대 기아에 비해 묵직하고 고속주행성 좋습니다...코너링 좋습니다...다만....부품값 비쌉니다....수리비 비쌉니다.... - 무
무이쨔
→ 바보멍청이
25.07.02 · 104.♡.44.114
한 대를 42만 타고 계신 거 맞쥬? -
바바보멍청이
→ 무이쨔
25.07.02 · 119.♡.238.196
맞습니다....ㅎㅎ...전에 차는 현대 싼타페 1세대 였지요....45만에 폐차 했습니다.....^^....녹이 너무 많이 나서 불안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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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크나 트블이나 인테리어 올드하고 쌈마이한데 달리기 시작하면 만족스러워서 그냥 탑니다.
근데 다음차는 서비스 무서워서 현기로 갈려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