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보고 있으니 해외에서는 K팝아이돌 = 일본 닌자 같은 느낌이 드네요.
빵만세

Lv.1 빵만세 (218.♡.71.226)

2025년 7월 2일 PM 03:38 · 수정됨(07. 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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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일본 기업이 기획하고

미국 자본이 투입되어

한국 문화, 스토리를 작품으로 만든 정말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감독이나 제작에 많은 한국인들이 참가한것도 사실이죠.


과거 오락실 게임장에서 아케이드 게임을 시작할때  처음에 캐릭터 직업을 고르게 되죠.


거기에 익숙한 직업중에 하나가 일본의 닌자. 캐릭터 직업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 닌자가 게임에서 선택하는 직업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해외에서는 동양 일본의 닌자는 뭔가 특별한 느낌의 직업과 같은 위치에 올라선게 맞는 느낌입니다.


이미 닌자의 존재 그 자체적으로 뭔가 새로운 스토리와 세계를 만들수 있죠.

그렇게 과거부터 지금도 유명 게임 제작 회사에서 일본 닌자 주인공으로 명작 게임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으니까요.


요즘 인기 있다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면서 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이제 해외에서는 한국의 케이팝 가수들의 존재가 단순히 어느 지역의 노래 종류가 아니라

뭔가 그 자체적으로 특별한 세계관이 있고 그것을 한국이 아닌 해외 작업자들들 충분히 사용하고

창작할 수 있는 범위까지 올라섰다. 라는 느낌 말이죠.


앞으로 더더욱 많은 해외 기업이나 외국인들이 한국 케이팝을 주제로 수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질것 같네요.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댓글 (6)

  • 눈가리고아앙

    눈가리고아앙 Lv.1

    25.07.02 · 61.♡.210.14

    세계관 안착되는 과정이라는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 아둘아빠

    아둘아빠 Lv.1

    25.07.02 · 121.♡.51.73

    기존 k-POP이 서양오타쿠(?)의 소비층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이번 케대몬은 인식의 대전환을 일으키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K-POP이 완전한 보편성까지 확장되리라는 기대합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7.02 · 121.♡.173.36

    제작사 감안하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되죠. 닌자... ㅎ
  • 마루2 Lv.1

    25.07.02 · 124.♡.45.84

    전 닌자보다는 영화내에서 표현한대로 한국의 '무당'을 캐릭터화해서 제시했다고 느꼈습니다.
    제령, 강신, 퍼포먼스 등 무당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일본의 닌자 처럼 한국의 무당이라는 캐릭터가 세계 엔터 업계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 실버문

    실버문 Lv.1

    25.07.02 · 59.♡.230.81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게임에서도
    살인마 캐릭터로 K-POP 연예인 캐릭이 있지요
    그러고보면 닌자 와 비슷하게 한국은 KPOP 연예인이라는 캐릭터가 고착화 되어가고있네요
  • 이타도리

    이타도리 Lv.1

    25.07.03 · 221.♡.171.117

    닌자는 나루토 덕분에 전세계에 알려졌죠...

    케데헌 덕분에 한국 무당이나 저승사자가 전세계에 알려질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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