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환 LG 前 감독 별세하셨네요.
H
heltant79 (61.♡.152.133)
2025년 7월 2일 PM 05:25 · 수정됨(07. 03. 08:25)
조회 880 공감 0


오늘 오후에 여생을 보내시던 제주도에서 눈을 감으셨네요.
저희 나이대 많은 LG팬들이 평생 잊지 못할 1994년 신바람 야구로 우승을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투수 분업화 등 프로야구 발전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올해 LG 개막전 시구도 하셨는데 시즌을 마치기 전에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9)
-
설설중매
25.07.02 · 211.♡.2.2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O
OIOF7I
25.07.02 · 152.♡.61.114
어릴때 아시던분들이 돌아가시면 그분의 나이를 찾아보는게 버릇이 되었네요.
자꾸 아버지 나이를 비교하게되고 아버지와의 이별을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무무적전설
25.07.02 · 125.♡.12.172
지금도 LG야구하면 떠오르는 "신바람 야구"를 만드시고 1994년 우승을 이끈 명장이셨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biogon
25.07.02 · 106.♡.74.20
프로야구 판에 폭력이 공공연하던 시대에 맞고 다니는 직장인이 어딨냐며 폭력에 반대하여 안 때리는 지도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GGreenDay
25.07.02 · 220.♡.195.99
94년도의 우승의 기억도 있지만 무엇보다 구 시대적 야구 운영을 타파하고 현대 관리 야구의 체계를 다진 것은 고인의 최대 업적이자 KBO의 유산입니다.
다년간의 우승을 시킨 명장은 아니였지만 명장이라고 부르는 감독 못지 않게 KBO에 엄청난 유산을 남겼습니다. -
스스네이프
→ GreenDay
25.07.02 · 172.♡.122.163
우승만이 명장의 조건이 아니라면 충분히 명장이네요. -
Hheltant79
→ GreenDay 작성자
25.07.03 · 61.♡.152.133
본문에는 안 썼지만 여자야구 정착에도 큰 공헌을 하셔서, KBO뿐 아니라 한국 야구 전체로 범위를 확대하면 더 큰 족적을 남긴 분이죠. - 레
레이니
25.07.02 · 220.♡.141.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미드나잇
25.07.02 · 59.♡.89.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