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사에서 이미 발생한 문제점

Lv.1 바람의언덕 (121.♡.100.63)

2025년 7월 2일 PM 06:14 · 수정됨(07. 03. 02:30)

조회 2,483 공감 0

첫번째로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윤석열 졸개들에 대한 보은인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검찰개혁에 있어서 절반을 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제도 개혁만이 전부는 아니거든요. 

개혁은 필히 인적개혁 + 제도개혁이 반반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번 인사는 인적개혁의 실패이고, 그래서 절반의 실패입니다. 

오늘 박은정검사가 반윤 혹은 중립 성향 검사가 많다는 말을 듣고,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겠지.. 하는 마지막 추측을 접었습니다. 


이 글은 이재명대통령님의 진심을 의심하거나 흔들려는 의도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님 옆에 있는 민정수석 이하 법무부 라인에 대한 경고 의도입니다.  

내가 아는 대통령님은 일개 시민이 적은 글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를 보좌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안일하거나 완고한 신념이 흔들리기를 바랍니다.


댓글 (37)

  • 녹새

    녹새 Lv.1

    25.07.02 · 39.♡.41.15

    애초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있던 사람을 잡아다가 일을 시켜야죠
    애초에 윤이랑 한 안 뭍은 사람을 골라서 임명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뭐 때문에요?)
  • 바람의언덕 Lv.1 → 녹새 작성자

    25.07.02 · 121.♡.100.63

    이후에 어떤 일을 할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임명 자체가 주는 해악에 대해 적은 것입니다.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07.02 · 58.♡.72.219

    https://archive.md/OS4FR
    어제 부터 비슷한 내용이 하루 종일 올라오는 군요
  • 베레나르

    베레나르 Lv.1

    25.07.02 · 223.♡.149.1

    졸개인지 아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 바람의언덕 Lv.1 → 베레나르 작성자

    25.07.02 · 121.♡.100.63

    물론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켜보기도 전에 이미 실패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을 적었습니다.
  • mtrz

    mtrz Lv.1

    25.07.02 · 106.♡.11.18

    죄송하지만 한 가지 지적하고 싶습니다.
    검찰이나 법무부는 사법부가 아닙니다.
    사법부는 법원만 해당합니다.
  • 바람의언덕 Lv.1 → mtrz 작성자

    25.07.02 · 121.♡.100.63

    잘못 썼네요. 법무부로 수정하겠습니다
  • S

    serious Lv.1

    25.07.02 · 210.♡.41.89

    좀 지켜 봅시다. 시작한지 얼마됐다고 절반의 실패라고 결론을 내나요.

    그리고 원래 싸움은 도망갈 구멍 열어놓고 거짓 희망을 주면서 합니다. 그래야 도망갈 놈 투항할 놈들도 생기구요. 그 싸움 제일 잘한다는거 내란 진압 과정중에서 봤잖아요. 그 제일 전문가가 모든 권한을 쥐고 하는 싸움인데 뭐 조금 맘에 안든다고 시작하자 마자 절반은 실패했다는 평가는 과하잖아요.

    심지어 보은인사라니 거의 조롱성 비난이에요. 목숨걸고 싸웠고 싸워온 사람에게 너가 한게 보은인사야 라는건 조롱입니다.
  • 바람의언덕 Lv.1 → serious 작성자

    25.07.02 · 121.♡.100.63

    좀 지켜보자는 말로 우리끼리 입틀막을 하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워딩이 강할 수는 있으나, 그런 말을 들을 만큼의 인사였다고 생각합니다.
  • S

    serious Lv.1 → 바람의언덕

    25.07.02 · 210.♡.41.89

    보은인사라는 말을 들을 만한 인사라는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은혜를 받았고 그걸 갚았다라는 의미에요. 지켜보자라는 말이 입틀막이라는 수준의 과장된 해석이면 보은인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들과 한패다라는 정도의 과장입니다. 보은인사라는 말이 그 정도의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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