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7월 2일 PM 06:26 · 수정됨(18:36)
저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인사 관련하여 윤석열 묻은 검사에 대한 인사가
대통령은 믿지만 그 자들을 믿을 수 없어 우려된다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늘 뉴스공장에 출연한 법조계 게스트 중 한 분이
검찰 내에서 윤석열 묻지 않은 청정한 검사가 얼마나 되는가....와 같은 발언을 흘리듯 하시더군요.
돌아보면 노통 때에도, 문통 때에도,
검찰 인사를 보면 왜 이런 자를....했던 검찰 인사나,
이후 뒤통수 맞게 되는 검찰 인사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김총수 말로는) 실용 인사, 능력만 보는 인사다 하는데,
기수에 의한 위계를 고려하며 인사를 했을 때,
과연 윤석열 묻지 않은 검사로 인사가 가능한가,
윤석열 묻지 않고 유능하며 깨끗한 검사 인재풀이 넓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안되는 인재풀 속에서,
- 윤석열 안묻고
- 유능하고
- (국짐이나 언론에서 물고 뜯을) 비리없으면서
- 기수 위계 흔들지 않을
그런 적임자가 과연 우리가 알던 검찰 조직 내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게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노통, 문통, 이통 다들 검찰 인사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 대한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4)
-
SSilvercreek
25.07.02 · 211.♡.196.206
국회가 입법하고 이번에 임명된 자들이 제 손으로 검찰을 썰어내야 하는 날이 올겁니다. -
마마을이
25.07.02 · 118.♡.74.150
저도 같은 이유로
현재 인사들에 대한 비난은
일단 보류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벌되려면
정경유착은 필수였던 시대에
깨끗한 재벌을 찾는 것과 같은 케이스죠.
한 방에 깨끗해지기에는
흙탕물에 부을 깨끗한 물이 없는 게
지금의 검찰 상황이라고 봅니다. -_-;; -
멋멋질남자
25.07.02 · 58.♡.106.198
-
Llastseven
25.07.02 · 106.♡.194.24
어느 정도는 현실과 타협할 수 밖에 없죠...검찰 때문에 제일 고생한 사람이니...나름 노력한 결과라 믿고 싶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