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콜라 (106.♡.3.116)
2025년 7월 2일 PM 07:48 · 수정됨(07. 03. 04:23)
https://damoang.net/free/4312661
먼저 논란이 된 제 글입니다.
제 글이 불편하셨거나 혹시라도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한순간에 리박스쿨로 몰리고, 빈댓글도 달리는 걸 보며
섭섭한 마음이 생기긴 합니다.
이때까지 내가 다모앙에 올렸던 글들은 다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129148
https://damoang.net/free/3142152
https://damoang.net/free/3172017
https://damoang.net/free/3402173
https://damoang.net/free/3426043
https://damoang.net/free/3429840
https://damoang.net/free/3460032
https://damoang.net/free/3514852
https://damoang.net/free/3960072
https://damoang.net/free/4147070
https://damoang.net/free/4151030
https://damoang.net/free/4242427
전한길과 폭도세력들이 2월 15일 광주를 침공한다는 소식이들리는데
이상하리만치 친민주 커뮤니티들은 광주 탄반집회 소식도 잘 모르고, 조용했습니다.
저는 절박한 마음에 다모앙에 가입했고, 광주 탄핵찬성집회 홍보글을 올렸습니다.
그게 제가 다모앙에 올린 첫글이었고, 그 글이 여러커뮤니티에 퍼져서
더쿠에서는 4만 이상의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129148)
3월 초, 예상했던 파면선고일이 한참넘어가도, 아무런 소식도 없는 헌재를 보며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탄핵 찬성 집회에 한분이라도 더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토요일이 다가오면 탄핵 집회 총 정리글을 작성해서 많은 앙님들과 공유했습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을 달아주신 앙님도 계셔서 보람찼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460032)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안국에서 밤샘집회를 치루는데, 난방버스 만석으로 그대로 추위를
견디셨다는 까마긔님 집회 후기글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주 비상행동에서 난방버스 모금을 진행할때 다모앙에도 모금글을 올렸고
마음 따뜻하신 앙님들이 많이 참가해주신 덕분에 애초 목표인 6대를 넘어,
난방버스 8대를 운용할 수 있는 금액이 모금되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514852)
이준석이 얼토당토 않는 젓가락 발언으로 대통령님 아드님을 공격할때는
많은 분들이 오해가 생기시지 않도록, 반박글을 정리해서 다모앙에 공유드렸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960072)
그 동안 너무 무겁고 진지한 글만 올렸나 싶어
윤석열 파면이후로는 종종 피식할 수 있는 유머글들도 올렸습니다.
(물론 다 정치 시사와 관련된 유머글이었지만요...ㅎㅎ)
그리고 요즘들어 여러 커뮤니티들에 갈라치기 작전이 시작된걸 감지하고
이를 경계하자는 취지의 글도 가져와서 앙님들에게 공유드렸습니다.
(https://damoang.net/free/4147070)
(https://damoang.net/free/4151030)
최근에 송미령 농축산부 장관 유임 논란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다 뜻이 있으실테니 믿고 지켜보자는 글을 올렸습니다.
(https://damoang.net/free/4242427)
이런글들을 작성하고 활동을 해왔었는데 한순간에 리박스쿨 졸업생이 되네요.
물론 저런 활동을 해왔다 하더라도 제가 잘못을 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죠.
저런 글들을 써왔다 하더라도 실언을 할 수 있구요.
그래도 솔직히 섭섭하긴 합니다.
되도 않는 실력으로 포토샵 만져가며 집회 홍보 포스터 만들고,
업무시간에 몰래 몰래 집회참여 독려글, 정보글 작성했던 그 시간들이..
뭣하러 그랬나 싶기도 하고..
슬픕니다.
다시 한번 제 글이 불편하셨거나
혹여나 상처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엘사 @삼일 @하늘걷기 @piuma @애니시다 @옆동네개딸 @serious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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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피네프린
25.07.02 · 222.♡.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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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25.07.02 · 115.♡.59.108
토닥토닥 저는 줏대가 없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합니다.
1.이재명 대통령을 왜이렇기들 못믿는거야!
2.근데 저 검새놈들을 그냥 믿어버리기엔 너무 찜찜해
1, 2번 무한반복중입니다 ㅋㅋ -
XXenneX
25.07.02 · 116.♡.11.44
구도심때부터 아무래도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이 많으니 우선은 날선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빠르게 사과도 하셨고 기존 글들과 노력들도 있으시니 금방 또 마음들을 여실겁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5.07.02 · 221.♡.34.113
제가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빈댓이 좀 과해보이네요.
솔직히 어떤 포인트가 빈댓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오해라면 시간이 좀 필요 할 겁니다.
저도 구도심에서 처음 가입된 아이디가 오해를 받아서 고초를 겪고 회복하는데 힘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메모는 몇차례 검증을 합니다. -
CCinder
25.07.02 · 221.♡.37.13
요즘 의견 하나하나에 너무 날서있는 거 같아요. 걱정입니다. - 그
그대로멈춰라
25.07.02 · 14.♡.37.253
지금 분위기에서 걱정을 표하고 뭐라도 했음 좋겠다고 하면 욕먹고 빈댓글 신고 당해요. 며칠 쉬시고 돌아오세요. 저도 요즘 분위기보면 좀 살벌(?)함을 느낍니다. ㅠ -
아아이구배야
25.07.02 · 14.♡.235.60
걱정만해도 왜 못믿느냐면서 적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
효효사장
25.07.02 · 180.♡.34.126
요새 시기가 시기라 그런지 자기랑 생각 조금만 다르면 일단 낙인 찍고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해는 시간이 풀어줄 것이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아아기고양이
25.07.02 · 223.♡.80.127
{emo:moon-emo-005.gif:100} -
이이슬이
25.07.02 · 117.♡.97.222
이 와중에 댓글 중.. 눈에 띄는 댓글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별개로 넘어가고..
억울하실만 합니다... 억울한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비슷한 류의 글이 어제부터 지속적으로 올라왔다는 겁니다. 심지어 해명까지 하라는 글이 있었죠.
우리가 만든 대통령이니.. 우리가 지켜줘야죠.
대통령 결정 하나하나에 대해 우리에게 일일이 피드백을 주거나 언급을 하면.. 우리가 오히려 대통령 목을 조이는 거 아닐까요?
우리가 만든 대통령, 우리가 믿은 대통령이기에.. 믿어주는게 안그래도 힘든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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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푸는건 시간이 해결할 일이니 너무 급하게 생각마시고 잠시 다모앙 꺼 두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