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 관련 의문이 일정부분 해소되었습니다.
sope

Lv.1 sope (118.♡.2.219)

2025년 7월 2일 PM 10:52 · 수정됨(07. 03. 05:50)

조회 4,547 공감 0

오늘 홍사훈쇼의 노영희 변호사 얘기에 설득당했네요. 


- 7년간 윤석렬 안묻은 검사가 어딨냐. 

- 완전 찐윤은 아니고 검사장 수준에서 능력이 있는 검사를 찾다보니 어쩔수 없었다. 


솔직히 이런 변명은 납득도 안되고, 

해방 후 친일경찰 득세하는 논리라 생각되어,

정서작으로 반감부터 들었는데,


친윤 검사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일정 기간 개혁 완충의 역할로 활용할 거라는 노변의 얘기에 설득당했네요. 

서서히 끓는 냄비 속 개구리 상황처럼 .


저도 저 논리에 가스라이팅 되어 심리적 안정을 찾았습니다.

혹시 아직 불안하신 분은  한번 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CqGl_gA-GZY?si=ja6-dIGX58aURYK6


꿈보다 해몽일지라도 저는 안정을 찾아서 다시 편하게 이재명 정부를 완전히 지지할 수 있게 되었네요.

반윤으로 불이익 당하던 검사분들에게도 조금만 지나면 희망이 생길 수 있구요.


노변 대단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13)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7.02 · 221.♡.34.113

    저도 듷었는데 조금은 이해가 갔습니다.
    물론 아쉬움은 계속 남지만요.
  • moho

    moho Lv.1

    25.07.02 · 211.♡.5.165

    그런데 그 검사들은 바보인가? 그렇게 알아서 기다가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 sope

    sope Lv.1 → moho 작성자

    25.07.02 · 119.♡.171.152

    그 얘기가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얘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한번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나갈바에는 중앙지검장, 검찰국장 타이틀 달고 나가는 게 낫다는 얘기도 덧붙이구요.
  • 윈터

    윈터 Lv.1 → moho

    25.07.02 · 222.♡.186.181

    검찰 해체는 어차피 본인들 힘으로 해결하거나 피할 수 없으니 그나마 한자리 했다가 나가는게 좋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 당구100

    당구100 Lv.1

    25.07.02 · 210.♡.234.32

    검찰을 고쳐서 쓰려면 반윤만 골라내서 쓰겠지만
    검찰 자체를 아에 해체 하려면
    검찰 스스로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만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 끝이아닌시작

    끝이아닌시작 Lv.1

    25.07.02 · 106.♡.2.240

    박은정 의원 말로는 밀려나 있는 쓸만한 반윤검사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남은 인사에는 그런 검사들이 요직에 오르기를 바라더군요.
  • sope

    sope Lv.1 → 끝이아닌시작 작성자

    25.07.02 · 118.♡.2.219

    저도 제일 마음에 걸리던 부분입니다.
    그 얘기도 함께 나옵니다. 수사기소 분리 후 새시대가 오면 자리가 많이 날 것 같아요.
  • 옐도

    옐도 Lv.1 → 끝이아닌시작

    25.07.03 · 24.♡.129.61

    아니면 그 분들은 새로 개편 되는 중수청이나 공수처에 요직으로 임명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25.07.02 · 218.♡.43.244

    지금 검찰내 인사 중 검찰조직 수사권이 완전 나가리 되고 해체될 상황인데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처럼 검찰 인사 그 누가 되더라도 속마음은 윤석열과 다르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 블루미 Lv.1

    25.07.03 · 113.♡.252.94

    개인적으로는 박은정 의원의 의견이 너무나 공감이 되고
    부역하던 사람들을 살려서 자리 주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사람속마음이 그렇게 계획대로 되나...많이 걸리긴 하지만
    일단은 뭐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고 노영희님도 평상시 의견 즐겨듣던 분이라 믿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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