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무릉도원인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7월 2일 PM 11:08 · 수정됨(07. 03. 09:59)

조회 871 공감 0

날씨가 정말 정말 정말 후덥지근 합니다.


밥을 먹고 설겆이 정리를 다 한 뒤,

슈미 주사도 주고, 화장실도 치우고 밥도 물도 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바깥에서 산책을 한 번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에어컨을 켜두고 씻고 나오니.. 햐....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내란세력의 완전한 척결을 기원합니다.







대봉이가 집사를 매우 노려보고 있읍니다..

아니, 시작부터 대체 왜??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봉이 : 집사, 얼른 션하게 한 번 긁어보라옹..!!







그렇읍니다.

대봉이는 이마부터 궁둥이까지,

집사가 시원하이 털을 솎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이에 집사도 신나게 털을 솎아줍니다.







빗질 몇 번에 대봉이의 죽은 털(?)이 이렇게나 나옵니다. ㄷㄷㄷㄷ








대봉이 : 집사, 원데이 투데이도 아닌데 남사스럽게 왜 그르냐옹..? 그럴 시간에 빗질을 더 하라옹..!!





https://www.instagram.com/reel/DLm4tRPzImu/?igsh=MTIwMG9td3cxM2FtbA==

대봉이​의 빗질당하는 모습은 인서타에서도 보실 수 있읍니다.







빗질 좀 하고 누웠는데,

아직 만족하지 못한 대봉이가 빗질을 더 해달라고 하며,

봉징가로의 변신을 시도합니다. ㄷㄷㄷㄷ


봉징가가 되기 전에,

모자란 빗질을 더 해줘야 집사의 목숨을 보장할 수 있읍니다. ㄷㄷㄷㄷ







그렇게 대봉이 빗질하는 모습을 항공샷으로 담아보았더니,

오랜만에 쓰러진 쌀자루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째 쌀자루에 쌀이 조금씩 더 담기는 듯한 너낌적인 너낌입니다. ㄷㄷㄷ)



지금 이순간,

대봉이는 봉릉도원입니다.





아까전에 그렇게 커다란 털뭉치가 떨어져나왔음에도 또 이렇게 나옵니다. ㄷㄷㄷㄷㄷ








그렇게 봉릉도원에 다녀온 대봉이는,








선반 아래에 쉬고 있읍니다. ㅎㅎㅎㅎ







대봉이도 편히 쉬는 듯 하고 그래서,

이번엔 대봉이를 건들이지 않기로 합니다. ㅎㅎㅎㅎ







대봉이가 커튼 뒤에 숨었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집사네는 이전 집에서 쓰던 커튼을 그대로 들고와서 달았는데,

길이가 좀 짧아서 이렇게 귀여운 대봉이의 솜방망이를 볼 수 있읍니다. ㅎㅎㅎ








그 순간 대봉이가 스크레쳐로 가더니, 기분이 좋은지 봉레머니를 보여줍니다.








대봉이의 쭉 뻗은 뒷다리를 보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커튼 뒤에 숨은 대봉이 들춰보기 ㅎㅎㅎㅎ






이번엔 슈미에게 간식을 주기로 합니다.




집사가 부엌에서 캔 간식을 달그락 달그락 거리자 슈미가 아일랜드 위로 따라와서 집사를 쳐다보고 있읍니다. ㅎㅎㅎ








슈미 : 집사, 현기증 날라한댜옹..!! 얼른 간식 대령하라옹..!!


슈미가 아주 앙칼지게도 웁니다. ㅎㅎㅎㅎㅎ





그렇게 슈미에게 간식을 제공합니다.








슘찹슘찹 맛있게 간식을 먹는 우리에 슈미 ㅎㅎㅎㅎㅎ

슈미도 지금 이순간,

슘릉도원입니다. 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reel/DLm6NsrTpFW/?igsh=YTRyaGtocm00aWNx

슈미의 앙칼진 목소리와 캔 먹방은 인서타에서 실감나게 보실 수 있읍니다. ㅎㅎㅎ




슘봉이 : 삼쵼 고모 이모들~! 우리는 오늘 봉릉도원과 슘릉도원에 다녀와땨옹..! 삼쵼 고모 이모들도 자기만의 무릉도원에 다녀오셨냐옹..? 혹시 아직 안다녀오셨다면,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꼭 무릉도원에 다녀오시기 바란댜옹..🐯❤️🦁😍 스스로에게 하루의 작은 선물 챙겨주시는 것을 아끼지 않으셨음 좋겠따옹..❤️



(남집사는 저만의 무릉도원으로 닭봉을 구워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맥주를 한 잔 했읍니다. 😊👍👍)



슘봉 나잇❤️

댓글 (15)

  • kita

    kita Lv.1

    25.07.02 · 119.♡.237.81

    쫄봉미 한 포대 주문 하고 싶읍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7.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X5brAumo_5d50420a139625acd441a651d57dec88a444a16f.jpg]
    현재 품절이긴합니다만.. 재고 알림 걸어놓겠읍니다. 😅
  • kita

    kita Lv.1 → 노래쟁이s

    25.07.03 · 106.♡.11.180

    아니 그럼 저기 널부러져 있는 쌀자루는 뭡니까?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7.03 · 106.♡.196.57

    제겁니ㄷ..? 😭😭 프로꾹꾹러 아인이와 맞트레이트는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7.02 · 223.♡.80.197

    봉레머니 자세 넘 좋네요. 캔디는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자세인데 말이죠.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7.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7BdzDGx2_9b80bcb2faa37b3b2f56faf891eb8f632b29a6e2.webp]
    캔디는 그럼 누운 상태에서 기지개를 펴고 여유롭게 일어나는 걸까요? 😍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노래쟁이s

    25.07.03 · 223.♡.80.65

    네, 옆으로 누워서 기지개 켜고 일어나요. 어릴 때부터 한 번도 저 자세를 보여준 적이 없어요. 엄마한테 못 배웠나봐요.;;
  • 무명

    무명 Lv.1

    25.07.02 · 220.♡.132.4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696133162_LlSewRfk_d9a1f0e62a9c9e286d482f798e5db1d681d04ae4.webp]
    슘봉 굿나잇~오늘 봉릉도원과 슘릉도원 다녀왔어? {emo:damoang-emo-010.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5.07.03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2041905977_6PQRIfLj_ff22a0a684a80b938d589db425946020ad70aa6e.jpg]
    슘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봉릉도원 슘릉도원에 한 번 모시고 싶댜옹..🦁😍🐯❤️ 다녀와서 떡실신했댜옹..❤️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07.02 · 49.♡.48.40

    오 댑옹이 귀여운 사진 마구 방출이군요.
    댑옹이에게 완전 넘어갔습니다.
    특히 커튼 뒤에 숨은 사진 귀여워 미치겠어요.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