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vs 사춘기...결국 사춘기 승!!
B
BLACK (58.♡.69.35)
2025년 7월 3일 AM 10:50 · 수정됨(11:17)
조회 815 공감 0
어제 쓴 글의 결말입니다.
결국 사춘기가 이기는(?)거지요..^^
어제는 집에가니 마지막날 국어시험을 잘봤다고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
에구구 늙은 아빠가 갱년기까지와서...옹졸해지는구나...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요즘 부쩍 직원들하고도 언쟁(?)이 느는것 같고...
회식자리에서도 이젠 1차만 있다 조용히 집에가야겠어요...
늦게까지있다 작은 마찰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ㄷㄷㄷ
이제 곁에 사람두려면 슬슬 입닫고 지갑열어야 하는 상황인거같은데요...
지갑이 너무 얇으니... 조용해져야하나봅니다...ㄷㄷㄷ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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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rrePhoo
25.07.03 · 59.♡.54.80
저희집은 거꾸로 중2 딸아이의 사춘기를 와이프의 갱년기가 완승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땡
땡땡이
25.07.03 · 211.♡.121.134
음.. 제 경험으로도 사춘기가 이깁니다.
갱년기가 이겨가다가도 자식이라 그런지.. 결국엔 사춘기 승!!
요즘 사춘기 딸래미 하는거 보면 사이코패스를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 괜찮아 지겠죠 -
BBLACK
→ 땡땡이 작성자
25.07.03 · 58.♡.69.35
제 경우엔 제 감정기복이 더 심한거 같아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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