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인 DNA분석 결과 20% 메소포타미아계…밀접교류 증거
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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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 PM 02:42 · 수정됨(07. 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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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4천900∼4천500년 전에 고대 이집트에 살았던 사람의 유전자 서열을 분석해본 결과 그 중 20%가 메소포타미아계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각각 고대 청동기 문명이 번창하던 두 지역 사이에 물적 교류뿐만 아니라 혈통이 섞일 정도로 밀접한 인적 교류도 있었다는 첫 증거라고 과학자들은 설명했다.



분석 결과 이 남성의DNA중 80%는 이집트나 모로코 등 당시 북아프리카 쪽 혈통이었으나, 나머지 20%는 그로부터 약 1천500㎞ 떨어진 현재 이라크에 해당하는 '비옥한 초승달' 동부의 메소포타미아 쪽 혈통인 것으로 나왔다.

현재 이라크 남부와 중부에 해당하는 남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출현한 수메르 문명은 지금까지 알려진 인류 최초의 문명이며, 대략 기원전 5500년부터 1800년까지 번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과학자들은DNA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 남성의 눈동자와 머리카락은 갈색이었고 피부색은 짙거나 검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오.. 이런거 재밌어요 ㅎ

댓글 (3)

  • 모토나리 Lv.1

    25.07.03 · 112.♡.155.243

    애굽민수님 엉덩이 들썩일만한 소식이네요 ㅋㅋㅋ
  • moxx

    moxx Lv.1

    25.07.03 · 49.♡.164.124

    이집트에서 메소포타미아나 모로코나 거리는 비슷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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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파일 Lv.1

    25.07.06 · 119.♡.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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