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토요일에 광주에서 친구가 결혼하는데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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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style (203.♡.218.34)
2025년 7월 3일 PM 04:04 · 수정됨(19:42)
조회 2,308 공감 0
두달전에 청첩장 받으면서 꼭 가려고 일정다 맞추고 했는데...
갑자기 날아온 아기가 너무 안좋아서...
며칠은 꼬박 병원에 있어야 할 상황이네요..
아이들도 광주간다하니 옛 전남도청도 가보고 여기도 가보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두약속다 못지키게 생겼네요..
대학교때 친구고 제가 꼬셔서 같이 의대가자.. 했었는데...
결국 저만 여기 오고 친구는 공무원을 하고 있어요..
괜한 사람 흔들어서 고생시켰다는 생각이 드는 친구라 결혼할때만큼은 꼭 가려고 했는데..
축의금이라도 넉넉히 보내야 그나마 마음이 편할것 같아
이따 저녁에 전화하면서 계좌번호라도 물어봐야 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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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ce82Kim
25.07.03 · 104.♡.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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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르카손
25.07.03 · 180.♡.89.40
아기가 날아...와?
처음에 이해가 안 되었는데 소아과의사시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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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을 보니 글쓴 분 본인이 좋은 친구라 그 친구분도 좋은 친구이실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