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걷기 (121.♡.94.56)
2025년 7월 4일 AM 06:06 · 수정됨(10:03)
1~3화 까지는 짜증 내면서 보다가 그래도 반전은 있겠지 하면서 6화까지 다 보았습니다.
정말 반전이 있기는 했습니다.
이거 히어로가 아니네요.
빌런 탄생 스토리인데 대단한 빌런도 아니고 아주 찌질한 빌런의 탄생기입니다.
아이언맨은 천재 공학자가 만든 슈트이고 매번 아크 리액터를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성장하는 느낌이었는데 아이언 하트는 그걸 흑마법으로 하네요.
매피스토와 거래해서 친구도 살리고요.
망작일 줄은 알고 봤지만 이건 정도가 심합니다.
블랙펜서에서도 사이코 패스로 나온 아이언 하트가 본인의 드라마에서 빌런으로 거듭난 이야기를 기획했다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입니다.
혹시 보신 분들에게는 위로를 전하고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만류하고 싶습니다.
이건 볼 물건이 아닙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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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츠
25.07.04 · 211.♡.60.18
흐메 예고편에서 보고 설마 했는데.. 역시나네여 -
하하늘걷기
→ 피츠 작성자
25.07.04 · 121.♡.94.56
예고편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
빅빅버그
25.07.04 · 1.♡.14.21
이 전에 나온 아이언하트에 실망해서 볼 생각 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
하하늘걷기
→ 빅버그 작성자
25.07.04 · 121.♡.94.56
블랙팬서 2와 아이언하트는 공개 일이 차이 나는 것과는 달리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애초부터 없었죠. -
빅빅버그
→ 하늘걷기
25.07.04 · 1.♡.188.206
덕분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TTyphoon7
25.07.04 · 118.♡.6.221
빌런 제조기 소리 듣는 토니 스타크였는데, 그 후계자로 등장시킨 캐릭터는 대놓고 빌런인가요?
무슨 생각일지...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1995114205_EKDZP6Qm_77917355182f39ca33485738785cf3db4b129b8f.jpg]
가설1) 조금(?) 성격은 이상했지만 사람이긴 했던 MCU 토니 스타크 대신 이게 히어로인가 빌런인가 헷갈리던 원작의 토니 스타크를 모티브로 삼을 생각이다.
가설2) 블랙팬서2에서 반응 안좋았던 캐릭터인데 이미 드라마도 스케줄이 잡혀서 캐릭터를 묻어버리려고 한다.
가설3) PC에 심취해 무슨짓을 해도 옹호될거란 생각에 막나갔다. -
하하늘걷기
→ Typhoon7 작성자
25.07.04 · 121.♡.94.56
블랙팬서 2가 나오기 전에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2년 묵힌 거죠.
마블도 망작이라는 걸 알고 비교적 프로모션 거의 없이 공개한 겁니다.
저는 이대로 이 캐릭터를 묻어 버렸으면 합니다. -
AAChan
25.07.04 · 118.♡.65.103
전 안보고 무띵이 요약한 스토리로만 봤네요
마블 드라마 안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즈마블도 봤는데 말이죠 -
하하늘걷기
→ AChan 작성자
25.07.04 · 121.♡.94.56
저는 미즈마블은 물론 아이언피스트도 다 봤습니다.
나오는 건 다 볼 생각인데 이건 보고 그 생각이 흔들렸습니다. -
인인터루드
25.07.04 · 106.♡.64.52
이쯤되면 하드리셋 하고 새로 시작하던지 했으면 좋겠는대
어벤져스 신작 때문에 어떻게든 뭉게서 가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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