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님이 회사 그만둔다고 합니다. ㅎㅎㅎ 이젠 말릴 수가 없어요.
Rider_man

Lv.1 Rider_man (115.♡.228.136)

2025년 7월 4일 AM 09:36 · 수정됨(10:11)

조회 4,642 공감 0

와이프님 회사가 좋아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구성원이 정말 너무나도 엉망이라고 합니다.

판단을 못하는 과장, 그리고 그 과장 밑에서 십상시 같은 관리자..


인사쪽에 아주 꾸준하게 컨텍을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알고 있지만.. 참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 문제가 2년전부터 여태 이어져오고 있는 중입니다.


결국 오늘 한계가 왔다고 합니다.

의지할 동료가 결국 다른 곳으로 나가겠다고 말을했고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황.

거기에 와이프님은 아직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없는 상황!


그 동료가 나가면 그 동료의 몫까지 다 자기가 해야하는데.

정말 허허벌판에서 외롭게 있어야 하는데.. 저도 상황을 여태 들었으니 답이 없습니다.


참으면 그 과장, 십상시 모두 퇴직이라고 하는데.. 그것마져 못 참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니깐요.


제가 할 말이 없죠..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자. 이제 저의 한량같은 인생이여. 안녕~~~~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무렇지도 않게 멋지게 있어야죠!! 

댓글 (26)

  • 모토나리 Lv.1

    25.07.04 · 112.♡.155.243

    아무리 회사나 일이 너무 좋아도, 사람 문제면 그만둘만합니다 ㅜㅜ
  • Rider_man

    Rider_man Lv.1 → 모토나리 작성자

    25.07.04 · 115.♡.228.136

    예. 정말 너무나 힘들어하더군요.. ㅜㅜ
  • 태루

    태루 Lv.1

    25.07.04 · 121.♡.124.164

    역시 사회생활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 문제 입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 태루 작성자

    25.07.04 · 115.♡.228.136

    무능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들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별 요구는 다하고.. 중요한 건 그 요구를 겨우 가져다 주면. 십상시가 또 블라 블라... 과장이 다시 다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시기

    안시기 Lv.1

    25.07.04 · 121.♡.220.161

    고생했다 안아주세용~
  • Rider_man

    Rider_man Lv.1 → 안시기 작성자

    25.07.04 · 115.♡.228.136

    오늘은 정말 더 꽉 안아줘야겠어요.. ㅎㅎㅎ
  • Awacs

    Awacs Lv.1

    25.07.04 · 14.♡.189.222

    윗분 말씀 처럼, 위로해 주시고 기운 내실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 Rider_man

    Rider_man Lv.1 → Awacs 작성자

    25.07.04 · 115.♡.228.136

    응원해야죠. 정말 열심히 일했으니깐 말이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25.07.04 · 211.♡.180.150

    마지막 근무 할 때 꽃을 준비해서 고생했다고 포옹해주세요. 감동 받으실지도요?
  • Rider_man

    Rider_man Lv.1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25.07.04 · 115.♡.228.136

    감사합니다. 꽃 준비해야겠어욥..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