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진술하고 오니까 진짜 세상에 별일이 다 있더라구요.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7월 4일 PM 12:49 · 수정됨(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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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아래에 글 쓴것처럼 경찰에 고소인 진술하러 갔다왔는데,
주변에 얘기하는 사건이나 혹은 다른 일 때문에 오신 분들 보면 진짜 와.. 참.. 헐;; 하는 일들이 벌어지더라구요.
귀가 뚫려있으니까 들릴 수 밖에 없는데 진짜 이걸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저정도 사건엔 덤덤할 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도 하루 안전하고 조용한 삶에 감사할 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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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25.07.04 · 112.♡.196.186
아는 동생이 경찰인데, 인간에 대한 연민이 점점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
아아진코트
25.07.04 · 211.♡.24.105
제가 아는 녀석은 어릴 때 부터 사람 좋아하고 활달한 놈이었고
인간에 대해 기본적으로 성선설의 입장에 있었는데
경찰생활 몇년 하더니 성악설의 입장으로 바뀌었더군요.
나쁜 짓하는 평범한 시민들을 너무 많이 대면해서 그렇게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
섬섬섬딤섬섬
25.07.04 · 106.♡.141.102
형사재판 구경 함 가보세요. 재판 목록만 봐도 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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