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홀 미팅의 민원에 대한 여러 짧은 생각들이 듭니다
캐
캐지 (1.♡.191.2)
2025년 7월 4일 PM 05:52 · 수정됨(18:24)
조회 1,221 공감 0
1. 얼마나 속이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몇 번이고 민원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렇다면 얼마나 답답했을까?
2. 지자체장들은 대체 뭘 했을까?
공무원 비리니 지역 선정이니... 지자체장들에게 가야할 이슈들인데 중간 커트 되고 있던 것일까?
3.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이전에 왕이 행차하고 백성들이 읍소한 것과 비슷하다고 할 지라도
대통령은 왕이 아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선출직 공무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대통령님 말씀처럼 본인이 개인 민원을 해결해줄 권한이 없다고 하신 것이 이 말씀이시죠.
물론 대통령이 새겨듣고 물어볼 순 있겠지만 직접 관여하면 직권 남용이 될 수 있죠. (검찰에서 기소한다고 했던가요 ㅎ)
4. 지역사안과 국가사안은 분리하고, 보좌진들이 수고스럽더라도 필터링을 해야겠습니다.
5. 지역사안을 위해서라도 지자체장들은 앞으로 필참해야겠습니다.
6. 이렇게 난장이 된 상황에서 충청권 지역분들께서 대통령님과 민주당에 대한 나은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이리 된 거... 라는 생각입니다.
어휴 ...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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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25.07.04 · 211.♡.74.44
많이 답답하네요 - 아
아이셔
25.07.04 · 115.♡.175.149
취지에 맞게 작동하지 않는다면 맞게 수정하고 개선해가는 과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죠. 그런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살살아야돼
25.07.04 · 211.♡.196.65
이런 형식의 만남은 일반 시민에게 정제된 의견만 듣고자 하는 건 아닐겁니다.
마땅히 지자체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을 주민들의 입장과 관점에서 드러내는 것만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일일상다반사
25.07.04 · 183.♡.202.96
충남북지사 대전시장 내년에 물갈이될 것으로 믿습니다. 괜찮은 사람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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