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221.♡.221.16)
2025년 7월 4일 PM 10:52 · 수정됨(07. 05. 08:11)
다모앙에 중독되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온갖 정보를 주고 받는게 참 재미있는데 가끔은 다른 회원에게 날카로운 잣대를 대며 무례하게 구는 이들을 접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반응한다는 것은 타인의 행동 때문에 자기가 힘들어진다거나 또는 그것이 이 공동체에 해가 될까 걱정이 되어 그러는 것이라 추정합니다만, 제 눈에는 해당자들 또한 이 공동체 규약에 명시된 규칙을 지키지 않는게 참 많이 보이는바 자기 눈에는 그저 다른 이들의 허물만 보이나 싶습니다.
다른이들의 지적을 겸손하게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다른 이의 모습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제가 다모앙에 오기 싫어질까봐 오늘 저는 네 번째 차단 버튼을 눌렀습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저 역시 모자란 부분이 참 많은지라 다모앙에서라도 좀 부드러워져야겠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부디 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부터 더욱 정제된 언어생활을 실천하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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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7.04 · 18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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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7.04 · 222.♡.248.227
때론 침묵이 필요할때도 있습디다.
그러다 보면 또 스르르 사라집니다. -
이이루리라
→ 채게바라
25.07.04 · 58.♡.94.201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긴 한가 봅니다.
절대 지지않으려고 발악하던 저도 좀 느슨해진
거 보면요 ㅎㅎㅎ -
채채게바라
→ 이루리라
25.07.04 · 222.♡.248.227
그건 아니고요. 뻔히 보일 분란을 때론 침묵으로 묵과할때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루라님은 저보다는 순하십니다. ㅎㅎㅎ -
JJava
25.07.04 · 116.♡.70.94
그게 혹시 제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민하게 깨어있되 웬만하면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차단이 많죠. 엄청나죠. ㅋㅋ
하지만 무시하고 넘어가기가 잘 안될때가 있어요. - M
Monster_with_me
25.07.04 · 5.♡.25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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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테리알파
25.07.04 · 175.♡.22.233
저도 비슷한 생각에 씁쓸합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저 스스로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오늘도 또 그냥 조용히 입 다물고 있게 되네요 -
채채게바라
→ 미스테리알파
25.07.05 · 222.♡.248.227
뭔 맘인지 알듯도 모를듯도요. ㅎㅎ -
까까마긔
25.07.04 · 211.♡.158.134
스트레스 받을 때는 잠시 멀리하면서 일상에 더 집중하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물론 다모앙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생각에 오래 떠나있지는 못 하지만요!
저도 더 부드럽고 둥근 커뮤 생활을 위해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엘엘지다
25.07.04 · 220.♡.111.96
저를 돌아보게되는 글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새 메모 : 여전히 좋으신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