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특활비 부활 안 된다”…민주당 의총장서도 갑론을박
KingFisher

Lv.1 KingFisher (39.♡.176.227)

2025년 7월 5일 AM 02:21 · 수정됨(07:36)

조회 5,831 공감 0

(부분발취)

4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을 강하게 주장해 온 의원들을 중심으로 검찰 특활비가 2차 추경안에 담긴 것에 반발이 터져 나왔다.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2차 추경안에 담긴 법무부(검찰) 특활비는 40억400만원이다.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국회에 제출했던 법무부 특활비(80억1천만원)의 절반 정도 규모다.


검찰 특활비에 반발한 의원들은 정부·여당이 수사-기소권 분리 등 검찰개혁을 추진하려는 상황에서 검찰 수사에 쓰이는 특활비를 편성해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을 내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한 재선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검찰 특활비 복원은 문제”라며 “법사위 의견을 먼저 청취했어야 한다”고 원내지도부를 비판했다.


한 중진 의원도 “특활비는 수사를 전제로 한 예산”이라며 “(수사권이 분리될 것인 만큼 40억400만원)에서 대폭 삭감해야 맞는다”고 말했다.


원내 지도부의 한 의원은 이런 성토에 “법사위 의견을 듣지 못하고 진행한 것에 송구하다”면서도 “지금 수정은 못한다”고 했다고 전해졌다. 이미 추경안이 예산결산특위를 넘어서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고, 대통령실 특활비를 복구하려는 상황에서 검찰 특활비만 삭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취지다.

그러자 또 다른 중진 의원이 이에 “내일 (검찰 특활비를 재조정한) 수정안을 내는 방향으로 가자”고 주장했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정해야 한다”는 동조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반면 “지도부를 지지해주자”거나 “우리가 이제 여당이니 여당답게 통제권을 쥐면 된다”, “대통령실 특활비를 넣으면서 검찰 특활비만 빼자는 건 전략적으로 좋지 않다”는 주장도 여럿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총장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민형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적으로 검찰 특활비 반영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민 의원은 “검찰 특활비를 이번 추경에 편성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말했다.


-------- 여기까지는 기사


아래는 최초 신장식 의원이 올린글, 지금은 민주당 조승래 의원관련 내용은 수정해서 뺐습니다.


민주당 조승래의원은 액수 특정없이 증액 요구, 내란당 배준영등은 41억..


그리고 오늘 표결에 내란당은 불참인데..

기권한 의원이

민주당 김용민·민형배·박주민·장경태, 조국혁신당 강경숙·김준형·박은정·차규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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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 건지... 답답....

이해 불가 납득 불가....


없어질 조직에 길어야 3달인데 왜 특활비가 필요하지요???


댓글 (28)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5.07.05 · 106.♡.203.217

    재선은 누가봐도 김용민이네요
    장경태도 현타오겠네요 예산심사할때 겁나 꼼꼼히 봤었다는데
    그리고 이제 우리가 여당이니 컨트롤하면 된다? 이런 정신나간 생각하는 인간은 대체 누굽니까?
  • KingFisher

    KingFisher Lv.1 → 남매아빠 작성자

    25.07.05 · 39.♡.176.227

    몰래 넣어서 발각되었는데 뭉게네요.
    내부에 동조세략이 있다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 KingFisher

    25.07.05 · 104.♡.67.248

    증액이면 국회 권한이 없고 정부 요구가 있어야 하는 것 같던데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 본안에는 없던 검찰 특활비가 도대체 어떻게 본회의 전에 들어가 있던 걸까요?

    이거 빠르게 밝혀내지 못하면 리박스쿨 작업 어마어마하게 들어 올 것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 chyulining

    chyulining Lv.1

    25.07.05 · 122.♡.141.85

    와.... 민주당..................와...............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과 잼프를 위해서라도,
    조혁당 의원들 목소리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지표현 강하게 해줘야지 싶네요.
    민주당을 긴장하게 만들어야 함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가장 예민한 사안인 검찰 특활비건을
    이렇게 능구렁이처럼 조용히 입쳐닫고 넘어가려고 했다니... 너무 충격입니다.
  • mtrz

    mtrz Lv.1

    25.07.05 · 180.♡.14.183

    행정부와 조율이 끝난 내용이라고 보는 시각이 맞을 듯 하네요.
    검찰 그거 고쳐쓸 조직이 아닌데
    잘 드는 칼 나도 한번 마지막으로 써보자 그런 생각 가지면 안되는데
    참...
    어그로 취급 받을까봐 검찰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참...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7.05 · 121.♡.94.56

    법사위를 통과한 상태에서 누군가의 마사지가 들어간 거네요.
    조승래 의원 이름이 빠졌다고 하니까 그 사람을 특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돌아가는 상황 보면 한 명의 중진의 힘으로 가능한 일은 아니니까요.
    민주당 원내지도부의 책임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그렇다면 답할 사람은 원대 대표인 김병기 의원밖에 없죠.
    당대표도 대행하고 있으니까요.
    원내 지도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기다립니다.
  • 굴튀김이군

    굴튀김이군 Lv.1

    25.07.05 · 122.♡.135.136

    김병기 원대는 이게 본인 업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 KingFisher

    KingFisher Lv.1 → 굴튀김이군 작성자

    25.07.05 · 39.♡.176.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662024419_o2UNsvWR_f7248db4dd24fee82b06f57557e2cccab34aef8f.webp]
    김병기의원이든, 조승래의원이든 답변하지 않으면 일파만파 커질것 같네요.
  • 그루

    그루 Lv.1 → 굴튀김이군

    25.07.05 · 218.♡.117.68

    표결 결과 지금 다시 돌려 봤는데 서영교 의원이 마지막에 생각을 바꾼건지, 녹색에서 아예 불이 꺼진 거 보니 기권에 투표한 거 같네요. 그래야 기권 표수가 맞습니다.

    만약 기사 내용대로 특활비에 지도부 의견이 반영된거면.. 제 한 표는 잘못된 원대에게 던진 셈이네요.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 그루

    25.07.05 · 222.♡.160.144

    서영교의원 기권이 맞네요
    원대 선출 잘못한거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
    MBC보도때문에 내가 잘못선택한건지...에휴
    새정부 첫 추경이 오늘 처리한 법안중 찬성표가 제일 적네요 ㅎㅎ 웃기지도 않네 진짜[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732512912_PAavDT4n_f6c7a29cfa8472e29de892261ff88792676767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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