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디 (121.♡.112.206)
2025년 7월 5일 AM 10:17 · 수정됨(07. 06. 08:00)
유시민 옹이 대선전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제언에서.......
아마 정권을 잡으면,
검찰이 매우 달콤한 말로......
'저는 이제 당신의 충직한 검찰이며, 자신의 잘드는 날카로운 칼을 써보라고 꼬실것이다'
이것은 정권을 잡은 입장에서...... 매우 흔들리는 상황이 될것이다.
검찰을 정권 초반에 이래저래 활용하면 매우 유용 하니깐....
하지만 그런 검찰의 달콤한 유혹에 절대로 넘어가선 안됩니다.....
힘들더라도, 검찰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개혁 대상으로만 대하라고 하셨죠.
라고 진짜 예언하듯이 하셨죠.
ㄷㄷㄷㄷ
검찰개혁 다 된거 아닙니다.
목줄 쥐고있는, 맹수같은 존재입니다. 지금은 얌전하고 개몽된거 같아도,
언제든지 그 목줄 든 조련사를 물어 뜯어 죽일 수 있습니다. 검찰은 항상 그렇게 자신의 주인을 막판에 물어 뜯어 죽였습니다.
이빨, 발톱 다 뽑기 전까지는 절대로 방심해선 안됩니다.
대통령실이든, 민주당이든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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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아는목수
25.07.05 · 182.♡.242.217
그러고 보니 묘하게 결이 다르긴 합니다. -
자자연스런삶
25.07.05 · 112.♡.92.5
사람 무는 개는 죽이는게 답이죠. -
Ffsszfeaja
25.07.05 · 218.♡.105.241
이낙연처럼 수박들이 민주당,조국당 개혁적이고 인기많은 의원들 치고싶다는유혹이 분명들겁니다… -
바바이트
25.07.05 · 223.♡.55.85
좋게 생각하자면 잘드는 칼로 충분히 잘 쓰고나서 부러뜨려 버리면 됩니다. - 찌
찌릿
→ 바이트
25.07.06 · 1.♡.83.12
저는 유시민 옹의 이야기를 칼자루 없는 칼이라 쓰지 말라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찌르면 그 칼에 본인도 다친다 그런의미로요. 그래서 잘 쓰고 부수는게 안 될지도 모릅니다 - 네
네버유니
25.07.05 · 211.♡.200.135
맞습니다. 검찰 인사와 특활비 추가를 통해 이번에 검찰에서 이렇게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어?, 이번에도 통하네?... 그럼 함 힘을 내볼까?' -
고고물타자기
25.07.05 · 121.♡.132.10
당해봤으니까요. 뼈저리게.{emo:onion-023.gif:50} -
추추적추척
25.07.05 · 106.♡.201.130
유시민님 말 기억합니다 정말 많이 존경합니다 -
QQuiin
25.07.05 · 121.♡.110.31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이번엔 개 목줄 쥔 사람이 강형욱이라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중입니다 -
가가시나무
25.07.05 · 140.♡.29.3
조심 또 조심하고 유념 또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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