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5년 7월 5일 AM 10:59 · 수정됨(11:41)
오늘 당직실 모니터를 바꿔보려고 집에 놀고 있는 M7 스마트 모니터를 써보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맨날 당직실에 사는데 다른곳에 좋은 모니터가 놀고 있는게 아까워서..
모니터 암도 따로 구입했던 녀석이라
그런데 모니터 암 설치에 난관이 생겼습니다. 책상 뒤에 판이 있어서 고정볼트 핸들이 걸리는겁니다...
어찌할까 고민하고 시설과 찾아가서 그라인더 빌려서 볼트핸들을 잘랐습니다.
대신 손으로 조일수는 없고 몽키스패너로 조여야 합니다.. 어쨋든 달았으니 해결...
집에 atmoph window 라는 디지털 풍경 윈도우가 왔는데 벽에 걸어보려 하니..
1cm 석고보드 뒤에 콘크리트 벽에 붙어 있습니다...
석고앵커 돌리다 실패했네요.. 어찌할까..고민하다 이것 역시
그냥 콘크리트에 앵커를 넣기로 합니다..
집에 있는 스탠리10.1v 해머드릴이 있는데... 검색해보니 일반 콘크리트벽은 쉽게 뚫린다..
내력벽은 soso 하지만 뚫리긴 한다....
어쩔까 고민하다 뚫어보기로 합니다. 앵커 주문해뒀습니다..
내일 퇴근하면 아이들 오전에 수학시험 보러 가야한다 하니...
오전 늦게쯤 드릴로 구멍 여섯개를 뚫어볼까 합니다 한번도 안뚫어봤는데 뭐 되겠죠...
출력이 걱정인데 가지고 있는게 그거 뿐이라
이런거 잘 안하는데 요즘은 내손으로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 이틀 쉴때는 누수로 휘어서 튀어나온 거실 창문 밑 석고보드 제거해서 교채해볼까 합니다..
석고는 있지도 않고 다루기도 어려운것 같아 목공소에서 합판 잘라다가 붙여보려구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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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7.05 · 210.♡.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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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마토
25.07.05 · 121.♡.56.183
창문 아래 누수된 건 창밖에 실리콘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은데, 코킹 작업을 하셔야 재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다루기에는 합판보다 석고보드가 쉬워요. 커터칼로도 잘리니까요. -
EEugenestyle
→ 토마토 작성자
25.07.05 · 203.♡.218.34
코킹은 했는데 이후에 아마 석고가 마르면서 휜것 같습니다..
석고보드를 사오는것도 일이고...남은 여분을 처분한것도 일이라
판매업체서 재단만 하고 가지고 온다면 모를까 그게 가능한지일단 물어보고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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