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눈썹을 밀었어요.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7월 5일 AM 11:40 · 수정됨(13:20)

조회 3,358 공감 0

고2딸래미가 눈썹 모양이 맘에 안 들다며 (우리 부부는 눈썹 잘 물려줬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눈썹을 밀고 자기 원하는대로 그리고 다니는대요.

주말에 온 남편이 딸래미랑 인사하다가 화들짝 놀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릴 때 다 해 본거라 그냥 한 마디만 했는데 남편은 예쁜 눈썹인데 속상한가 봅니다.

가끔 아침에 깨울 때 저도 화들짝 놀라기는 합니다.

댓글 (38)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07.05 · 222.♡.248.227

    그래도 저는 눈썹은 안밀어 봤스요. ㅋㅋ
    딸래미가 엄마 빼박인가봅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7.05 · 58.♡.94.201

    아빠 닮았죠 ㅋㅋ 키도 얼굴도 ㅋㅋㅋㅋㅋ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이루리라

    25.07.05 · 222.♡.248.227

    올래 큰딸은 아빠 빼박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ㅋㅋ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7.05 · 58.♡.94.201

    저두 아빠 빼박입니다 ㅋㅋ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25.07.05 · 61.♡.139.51

    딸들이 저러는 시기가 되면 아빠들은 가슴이 메어집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07.05 · 58.♡.94.201

    그런가봐욬 바지가 짧다 뭐 이런 소리들을 간혹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Rider_man

    Rider_man Lv.1

    25.07.05 · 180.♡.225.117

    드디어 산속에서 무사 수행을 하시려나봅니다!!

    최배달 선생님처럼요. ㅎㅎㅎ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07.05 · 180.♡.36.110

    모나리자라고 생각해야죠.. ㅠㅠ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하늘기억 작성자

    25.07.05 · 58.♡.94.201

    안 그래도 아빠가 모나리자냐??? 궁시렁대더라구요.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5.07.05 · 104.♡.68.24

    어릴때 이렇게도 저렇게도 맘껏 꾸며봐야 가장 예쁠 때를 더 예쁘게 지낼 수 있지요. 우리 때는 무슨 애들을 죄다 레고만큼의 개성도 못 살리도록 강요해서 대학 가서 보니 죄다 패션쪽으로 테러리스트들이 되어있고 이상한거 해서 싸이월드 이런데에 흑역사로 남고 그랬답니다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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