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국물 양 맞추는 아주 소소한 방법
버
버리곰탱 (112.♡.191.90)
2025년 7월 5일 AM 11:50 · 수정됨(15:07)
조회 1,522 공감 0
다 나름의 방법이 있으시겠지만 방금 짜파게티 하나 끓여먹고 나서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면과 건더기 수프 넣고 5분 끓이는데 4분 30초만 끓이고 불을 끕니다.
- 물을 적당량 남기고 버립니다.
- 짜장스프와 기름스프를 넣어줍니다.
- 다시 불을 켭니다. 최대한 강불로!
- 젓가락을 이용해 면과 짜장스프를 섞어줍니다.
- 강불이기 때문에 볶아준다는 느낌으로 계속 저어줍니다.
- 강불이라서 남은 국물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본인이 원하는 국물 양이 되었을 때 불 끄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끝.
이 방법은 특히 여러 개 끊일때 유용합니다. 여러개 끓일때는 물을 버린다고 버려도 생각보다 면 자체가 머금고 있는 물이 만많아서 나중에 먹을때 보면 물이 너무 많게 되는게 이 방법으로 하면 꽤 많이 물을 줄일 수 있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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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이란
25.07.05 · 175.♡.1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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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창달맞이꽃
25.07.05 · 121.♡.15.131
제 기억엔 초반엔 이 레시피가 포장지에 적혀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점점 물버리고 그냥 소스넣고 비벼먹는걸로 안내가 되더라구요.
면이 소스와 따로 놀아 영 짜장면 맛이 안나서 저도 기존방식으로 한번 더 볶아서 먹고있어요.
그나마 최근에 나온 짜슐렝이 기존과 비슷하게 졸이는 방식이라 요즘은 짜슐렝을 주로 먹고있네요.
기승전짜슐렝 ^^ 갓뚜기 만세~ ㅎㅎ -
매매일유앙
25.07.05 · 117.♡.1.219
후후 오뚜기 짜슐랭 복작복작 조리법도 좋습니다. -
홍홍천브람스
25.07.05 · 39.♡.46.56
오 저랑 정확이 같은방법을 쓰시는군요! -
키키다리아찌
25.07.05 · 223.♡.84.96
이런글 좋아요.😄 -
부부산혁신당
25.07.05 · 172.♡.122.167
혹은 물을 컵에 일정량 버리지 말고 모아두면 되죠. 필요한 만큼 다시 부으면 됩니다 ㅋ -
예예로니모
25.07.05 · 211.♡.172.108
저도 이렇게 끓입니다 ㅎ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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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대로 끓이고 비벼서 5분 지나고 니서 뻑뻑해 졌을때
면수 덜어 놓은 거 한스푼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