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 카페를 다녀왔는데
써
써니사이드쵱 (223.♡.177.199)
2025년 7월 5일 PM 02:25 · 수정됨(15:46)
조회 863 공감 0
항상 아이들과 여름만 되면 항사우가던 빙수집이 있어요
다모앙 맛지도인가 거기도 등재되어있던거 같더라구요
근데 오늘은 그 방향이 아니라 표충사쪽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제빵명장이 민든다고 입간판도 있던데


수박주스. 우유빙수. 코코넛볼(5개). 작은츄러스(4개)
가격이 34000원 ㄷㄷ 합니다.
수박주스는 안애 수박건더기 3개 덜어내보니 힌모금도 안남더라구요 ㅠㅠ 우유빙수는 왜 그런건지 아님
스댕그룻이라 그런지 설빙가도 느끼는거지만 잘 안 녹더라구요 . 우유가 녹아야 좋던데 자꾸 팥과 우유가 겉도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빙수는 절반정도 남겼는데 돈 아까웠어요
거기다 기성품 팥을쓰니 단맛도 뭔가 아쉽구요
역시 전 얼은갈아서 만든빙수가 제일 낫네요

여기가 위에서 말한 그집인데 참 밋있어요
얼음을 갈아 사장님이 직접 팥을 갈아 만든거라 기성품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그덕에 딸이 이 집 빙수아니고선 먹질 않네요.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5천원입니다
이렇개 쓰고보니 꼭 바아럴 같네요;;
혹시 여름에 밀양에 오실일 있으시면 들러 한번 드셔보세요
참 맛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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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07.05 · 211.♡.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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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07.05 · 220.♡.220.236
빵천국이네요. -
BBigwrigglewriggle
25.07.05 · 211.♡.200.80
저게 진짜 팥빙수죠. 가격도 저렴하니 훌륭한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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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집 빙수는 사진으로도 그 맛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