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라이딩 중 불쾌한 일이 있었네요
메
메르시퓨탕 (211.♡.19.17)
2025년 7월 5일 PM 02:28 · 수정됨(16:01)
조회 2,228 공감 0
주말마다 한강 라이딩을 나가는데, 오늘 아주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의도부터 서강대교까지 오는데 한 아저씨가 계속 저 바로 뒤에서 (대략 1미터) 따라 오시고, 제가 손짓으로 먼저 가시라고 해도
계속 제 뒤에서 따라오시더라구요 ?
그러다가 제가 서강대교쯤 되어서 옆으로 빠지니까 계속 저를 째려 보던데(오른쪽으로 빠진다고 수신호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 집에 와서 밥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저를 그냥 바람막이로 쓴 것 같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근데 또 바람막이로 썼다해도, 왜 저를 째려봤을까요 ? 한강 라이딩하면서 처음 겪는 불쾌한 경험이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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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ra
25.07.05 · 14.♡.182.217
사시일지도요... -
RRidiculous
25.07.05 · 1.♡.71.3
슬립스트림안에서 편하게 탔나봅니다 ㄷㄷ -
제제냔
25.07.05 · 211.♡.61.22
"앗~ 쫌만 더 가지 여기서 바람막이가 없어지네
체력 좀 더 키우지. 겨우 이거 하고 멈추네"
아닐까요? - 메
메르시퓨탕
→ 제냔 작성자
25.07.05 · 211.♡.19.17
강해져서 오라는 뜻이었군요 {emo:moon-emo-001.gif:100} -
잎잎과줄기
25.07.05 · 118.♡.4.138
피빨기 당한 것 같기는 한데,
째려본 것인지 어떤 것인지는 솔직히 명확히 확인할 수 없죠. - S
sinnae
25.07.05 · 14.♡.27.43
위험하지 않는 범위에서 피빨기 하는건 괜찮을 수있지만 갈라지는 시점에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정도 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
인인피타르
25.07.05 · 211.♡.72.172
째려본거만 빼면 그냥 바람막이용도였던거 같은데 -
즐즐거운하루
25.07.05 · 118.♡.83.253
뒷모습이 아름다우시지 않을까요??^^
(화푸시라고 농담을 죄송) -
농농약벌컥벌컥
25.07.05 · 104.♡.67.248
피빠는것도 물어보고해야죠 사고위험도있고
매너없이타는놈들이 꽤되죠 그런놈들이 떼지어다니면 ㄷㄷ -
히히트다히트
25.07.05 · 221.♡.252.107
원래 별에 별 인간 다 있습니다 ㅋㅋ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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