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교수들 사직 뉴스에 대한 댓글들…
유
유죄 (223.♡.80.30)
2024년 4월 27일 PM 06:53 · 수정됨(21:25)
조회 1,924 공감 0
댓글을 보면, 교수들을 돈독이 오른 나쁜 사람으로 보고있는거 같아요.
직장인이라 생각하시면, 교대할 사람이 없어서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거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는데요.
원인은 정부가 손을 놓으니 교수들이 더이상 지탱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 온거에요.
얼마전 교수가 과로로 생을 마감한 뉴스도 올라왔었는데요. 부디, 모두를 위해 타협점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7)
- 어
어리둥절
24.04.27 · 211.♡.29.142
그냥 의대증원을 받아들이면 다 해결될 일 아닐까요. -
Nnewko
→ 어리둥절
24.04.27 · 101.♡.133.213
간단명료한 답이네요. -
유유죄
→ 어리둥절 작성자
24.04.27 · 223.♡.80.30
어리둥절님// 의대증설 요구에 대한 답을 교수가 하나요? 전문의들이 요구하는거 아닌가요?
- 어
어리둥절
→ 유죄
24.04.27 · 211.♡.29.142
어차피 검사동일체 처럼 한몸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캐
캐라트레이스
→ 어리둥절
24.04.27 · 106.♡.196.220
검사동일체와는 조금 다릅니다.
검사동일체는 비록 지금은 법이 폐지된 상태에서도 검사들이 암묵적으로 이어가고있는것은 어처구니 없지만, 적어도 폐지되기 전까지는 법규정으로 존재했던 거니까요.
집단사직의사들에 대한 감정은 저도 좋지 않습니다만, 버틸만큼 버티다가 퇴사하는 교수님들까지 욕하는건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봐요. - 어
어리둥절
→ 캐라트레이스
24.04.27 · 211.♡.29.142
동의합니다. 훌륭하시고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이시죠. 그분들 더 힘들지 않게 하려면 의사증원 받아야죠. - 캐
캐라트레이스
→ 어리둥절
24.04.27 · 106.♡.196.220
그러게요 참... 그놈의 밥그릇이 뭔지. 엄한 사람들만 죽어나가고, 죄없는 환자들은 고통받고. 무능한 정부에 욕심 그득그득한 카르텔들. -
Ttorimati
→ 어리둥절
24.04.27 · 125.♡.247.35
증원은 찬성하지만 방법이 너무 괴랄 무식하다고 봐야 됩니다. 그냥 찍어누르기식 쌍팔년도 정책 추진도 아니고...제가 저 쪽을 지인들이 있어서 알고 있는데... 그냥 증원만 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한명을 도제식으로 길러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실습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선행 또는 최소한 동행되어야 합니다. 현 정부는 그런거 없고 그냥 갈라치기 정도로 밀어부치니 더 반발하는 것입니다. 물론 의사들도 밥그릇 지키기와 연관된 것은 부인할 수 없으나 의대에서 교수 하는 분들의 신념과 책임감에 비춰 볼 때 무리한 드라이브를 거는게 맞습니다. - 어
어리둥절
→ torimati
24.04.27 · 211.♡.29.142
디테일 하게 들어가면 물론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의사쪽은 2000명증원이 아니라 단계적 500명 증원이라고해도 받아들일까 하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스쿨 만들때도 이렇게까지 반발하지 않았습니다. 비정상적이에요. 그리고 개혁은 원래 기득권이 볼땐 무리해보이는거죠 -
유유죄
→ torimati 작성자
24.04.27 · 223.♡.81.85
torimati님// 그러니까요. 탄핵을 빨리 하던가, 탕탕절 시즌2 안찍으면 사망자 늘어나는건 못막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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