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삼겹살엔 소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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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 (76.♡.120.245)
2025년 7월 6일 AM 03:36 · 수정됨(10:27)
조회 2,225 공감 0
약간 국민공식이 된 느낌인데
엊그제 삼겹살이 땡겨서 집에서 구웠습니다.
전 술도 잘 안마시고 맥주반잔마시면 충분하다고 할정도로 거의 안마시는데도 이상하게 소주마시면 좋겠네라는 생각에 손님오면 줄 소주를 열고 한잔 마셔봤는데 깔끔하게 넘어가네요. ㅋ
보드카, 맥주, 위스키, 사케 이런거도 아니고 소주가 삼겹살에는 왠지 궁합이 맞는듯한데
저 쇄뇌된건가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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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25.07.06 · 119.♡.1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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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07.06 · 112.♡.206.138
고기를 더먹기.위함입니다
맥주는 배가 부르니까요~^^; -
따따따블이
25.07.06 · 218.♡.162.79
향이 있는 다른 술에 비해 소주는 알콜과 단맛만 있어서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고 잘 조화하는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찌개류에 어울리는 술은 소주 말고 없다시피 해야죠 ㄷㄷ -
빡빡친다
25.07.06 · 58.♡.19.37
느끼한 고기에 무향의 높지 않은 알콜로 리프래쉬하는 느낌이라 좋죠 -
상상추엄마
25.07.06 · 118.♡.43.76
아..삼겹살엔 와인이 저의 공식인데요... -
까까망꼬망
25.07.06 · 61.♡.120.114
돈이 문제라서 아닐까욥.
그러고보니 룸쌀롱에서 삼겹살 구으면 옆에 술은 뭐였을까 궁금하군요.
기래기들은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이런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줘야지 -
케케이건
25.07.06 · 218.♡.229.167
개인적으로는.. 느끼한 기름을 먹다가 알콜로 씻어내리는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향이 강한 맥주보다는 시원한 라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과 비슷한 느낌일까요? -
까까망꼬망
→ 케이건
25.07.06 · 211.♡.160.162
라거 싫어하고 향이 좋은 밀맥을 선호하는데...
안그래도 김치 안먹어서 한국 사람 맞냐는 소리 듣는데 또 국적을 이렇게 빼앗기는군요..ㅠ.ㅜ... -
쩝쩝쩝박사
25.07.06 · 118.♡.7.168
기름과 소주가 잘어울리는 거죠. -
초초보아찌
25.07.06 · 118.♡.80.57
아이러니 하게도 맛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알콜맛과 약간의 단맛이라 기름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주죠
마치 콜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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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삼겹살을 지금처럼 먹기 시작 한 것도 60년대 이후로 알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