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에너지가 적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7월 6일 AM 10:20 · 수정됨(10:58)

조회 1,538 공감 0

아내도 저랑 비슷하구요

어디 외출해도 저녁 먹기전엔 들어와요.

금방 피곤합니다.

운전도 1시간30분 하면 한번 쉬어야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갈때 자주 교대합니다)


내면으로 쏟는 에너지가 많은 타입이고..

충전을 해줘야 돌아갑니다..

충전 방식이 저는 독서나 건프라, 그림

아내는 누워서 스맛폰보기, 독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전 회사일도 그래서 지금 환경이 너무 고되네요..

구성원들이 젊고 7:30출근 밤9,10시까지 하는데..

전 도저히 안되서 8시쯤 철판깔고 퇴근해요..

저 말고는 30대나 40대 초반들인데 좀 눈치보입니다

(이직 한달남짓)…

사실 저녁 7시쯤 되면 이미 글이 눈에 안들어와서 정신이 멍합니다.



곧 50인데.. 이런 몸상태와 에너지면

흠..얼마까지 버틸지 모르겠어요.

애가 아직 어려서 경제활동은 해야할텐데

아내는 집 한번 갈아타야 한다고 성화고..


사람들은 한창 벌때다..70까지 일해야 한다..등등

하는데 정말 능력있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하지..

한다리 건너 전에 일하던분들 근황들어보면

40대 중반부터 슬슬 원래 하던 일에서 밀려나거나

힘들어 그만두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오늘도 에너지 낮은 저하고 아내는 카페 한군데 갔다가 마트들렸다 집에 오면 쓰러질 예정입니다..


댓글 (5)

  • booknbeer

    booknbeer Lv.1

    25.07.06 · 118.♡.6.206

    신체적인 물리적 피로는 이길수가 없는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25.07.06 · 116.♡.232.244

    저는 밤 문화하고 안 친해요.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뭘 하자고 하면 그렇게 싫고 다녀오면 그렇게 피로감이 느껴질 수가 없어요. 어지간하면 해 떠 있을 때 혹은 늦어도 많이 깜깜하지 않을 때 다 해결하고 싶고, 일단 한번 나갔다 오면 다시 또 나가는 건 더더욱 싫습니다 ㅠㅠㅋㅋ 주말 이틀 중에 하루는 반드시 푹 쉬어야 하고 주로 일요일에 그렇게 하는데, 그래서 일요일에 결혼식이나 약속 다녀오면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ㅠㅠ
  • 이불

    이불 Lv.1

    25.07.06 · 39.♡.193.174

    저는 샤워하면 힘들어서 쉬어야 돼요. 어떤 때는 양치할 힘도 없어요.
  • widendeep79

    widendeep79 Lv.1

    25.07.06 · 140.♡.29.1

    에너지가 적을수도 있지만 예민해서 일수도 있어요
    뭐랄까 정신적인 기초대사량이 높은거죠.
  • 로스로빈슨 Lv.1

    25.07.06 · 124.♡.249.204

    저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나이 차이가 커서 항상 고민합니다
    회사에서도 리딩 업무를 해야 한다고 압박을 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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